[jsp] include

프로그래밍/Web 2011. 5. 25. 13:06 Posted by galad
http://www.aboutjsp.com/lec/include.jsp

<jsp:include page="aaa.jsp" flush="true" />
=> JSP Action 구문의 include 는 include되는 파일과 include 시키는 파일를 각각 컴파일 한후 두 파일의 실행 결과를 한곳에 합쳐서 출력. 완전히 "별도로" 동작

<%@include file="bbb.jsp" %>
=>
include 지시어 와 Action 구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include 지시어는 컴파일 되기전에 파일이 내용이 합쳐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서내에 포함하여 하나의 파일로 인식

[java] List 정렬하기

프로그래밍/Java 2011. 4. 6. 16:05 Posted by galad
http://ssami.tistory.com/291

정렬할 대상 List가 갖는 Info 클래스
###java;highlight: [27,28,29]
package com.omp.bp.cms.common.model;

public class CommonFileInfo implements Comparable<CommonFileInfo> {

    private String fileName;    // 파일명
    private String filePath;    // 파일경로
    private String name;        // 화면 표시용 이름

    public String getFileName() {
        return fileName;
    }
    public void setFileName(String fileName) {
        this.fileName = fileName;
    }
    public String getFilePath() {
        return filePath;
    }
    public void setFilePath(String filePath) {
        this.filePath = filePath;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int compareTo(CommonFileInfo o) {
        return fileName.compareTo(o.getFileName());
    }
}
compartTo 메소드가 Collections를 이용해 정렬할 때 사용된다.
Info 클래스의 구성원 중 하나만 가지고 비교할 때는 Comparable를 구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여러 개의 구성원 중 선택해서 정렬하는 방식을 원할 때는 맨 위의 링크를 참고.

정렬하는 메소드
###java
/**
 * 파일 정보를 목록으로 생성. 파일명 역순 정렬.
 * @param files
 * @return
 */
private List<CommonFileInfo> getFileInfos(File[] files) {

    List<CommonFileInfo> list = new ArrayList<CommonFileInfo>();

    for(File f : files) {
        CommonFileInfo info = new CommonFileInfo();
        info.setName(f.getName());
        info.setFileName(f.getName());
        info.setFilePath(f.getAbsolutePath());

        list.add(info);
    }

    Collections.sort(list);        // 정렬
    Collections.reverse(list);    // 역순

    return list;
}

http://choboyam.tistory.com/entry/tsyntax

하는 일이 하는 일이다 보니 블로깅 중에 소스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넣으려니 보기 싫어서 코드 형식으로 넣는 방법을 찾음.
다른 블로거들이 이쁘게 넣고 있길래 찾아보니 syntaxhighlighter 라는 것이 있었다.

까보진 않았으나 자바스크립트 플러그인? 인 듯...
특정 태그 안에 넣은 소스 코드를 찾아서 이쁘게 만들어준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는 쓰는 방법이 불편하여 좀더 찾다보니 맨위의 링크와 같은 분이 계셨음 ㅋ
관리자 > html/css 에서 첨부한 파일을 업로드하고, 스킨의 html을 수정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
###html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images/tsyntax.js">
</script>
원저자분은 구글 코드에 올려놓으셔서 src="http://tsyntax.googlecode.com/hg/release/tsyntax.js" 이렇게 링크를 걸어도 되나 없어질지 모르므로,
일단 원본을 업로드 후 링크.

사용법은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인용구 넣은 후 소스 붙여 넣고 젤 윗 줄에 ###문법종류 추가하기
###html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images/tsyntax.js">
</script>
이렇게..

원래 syntaxhighlighter에서는 pre 태그 또는 script 태그를 쓰게 되어있는데, 쵸보얌님은 인용구 태그(blockquote)를 pre 태그로 jQuery를 이용하여 변경.
월등히 쓰기 변해졌다...

참고로 문법종류는 설정으로 다음과 같다
[설정 부분]

각 설정은 ";"를 사용하여 구분하여 복수의 기능을 나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syntaxhighlighter의 class에서 적는 것과 같습니다. 반드시 시작의 첫 행으로 인식하며, 편의상 brush 부분을 생략하였습니다.

언어 선택(필수) : ### 이후 처음으로 적을 내용
자바스크립트 : js (또는 jscript, javascript)
CSS : css
HTML : html, xhtml
XML : xml, xslt
PHP : php
JAVA : java
PEARL : pearl, pl
PYTHON : py, python
C++ : cpp, c
RUBY : rails, ror, ruby
BASH/SHELL : bash, shell
텍스트 문서 : plain, text
...

html-script: true;
css, script 및 php 등 html과 같이 사용되어지는 한 문서에서 모두 구문강조 시킬때 사용합니다.

gutter: false;
행번호 출력을 삭제합니다.

first-line: 150;
첫 행의 번호를 150행부터 시작합니다.

auto-links: false;
문서에 있는 링크를 자동으로 거는 것을 막습니다.

highlight: [2, 4, 6]
2,4,6행을 강조합니다.

ps. 쵸보얌님의 항의가 있을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수정)
- tsyntax.js 파일 내에서 xScript("http://tsyntax.googlecode.com/hg/release/hooker.js"); 와 같이 링크하는 게 있어서 업로드한 파일을 직접 링크하게 xScript("shHooker.js"); 이렇게 수정하였으나, 티스토리 서버에 캐쉬로 원본 파일이 남아서 그런지 제대로 반영이 안됨.
- 그냥 스킨 html 수정해서 둘 다 링크했음. 파일명도 찾기 좋게 변경.
###html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images/tsyntax.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images/hooker.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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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12345 와 같은 문자열을 데이터로 갖고 있는 csv 파일을 엑셀에서 열 때
셀 속성 지정을 안하면 자동으로 숫자로 인식해서 앞의 0이 모두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

확장자를 txt로 변경해주면 엑셀에서 파일을 열 때 마법사가 실행되서
셀 속성을 지정해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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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ts2] <s:select> 사용법 2

프로그래밍/Framework 2011. 3. 22. 17:36 Posted by galad
<s:select name="startYear" list="yearList" listValue="label" listKey="value"></s:select> 년
<s:select name="startMonth" list="monthList" listValue="label" listKey="value"></s:select> 월
~ <s:select name="endYear" list="yearList" listValue="label" listKey="value"></s:select> 년
<s:select name="endMonth" list="monthList" listValue="label" listKey="value"></s:select> 월

Action에서 name으로 받아지는 값이 있으면 select box에서 기본값으로 설정된다.

    private List<LabelInfo> yearList;
    private List<LabelInfo> monthList;
    private String startYear;
    private String startMonth;
    private String endYear;
    private String endMonth;


###java
private List<LabelInfo> yearList;
private List<LabelInfo> monthList;
private String startYear;
private String startMonth;
private String endYear;
private String endMonth;

좋아하면 피해버려?

Study/男女の心理学 2011. 3. 15. 08:40 Posted by galad
다음의 내용은 일본 팟캐스트 남녀의 심리학을 듣고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좋아하면 피해버려?
好きだと避けてしまう?
중학생 고교생의 경우에는 짝사랑 기간이 2~3년간 지속되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등의 연애방식을 보인다.
그러던 것이 성인이 되면 연애에 있어서의 부끄러움이나 긴장감을 좀더 쉽게 극복하는 형태를 보인다.
그럼 이 부끄러움은 어디에서 나올까? 바로 자의식과잉에서 나온다.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를 너무 신경쓰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고 피하게 된다. 好き避け
성인이 되어서도 데이트 초대를 못하거나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이번에 거절당해도 괜찮아라고 스스로 가볍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부끄러움을 뛰어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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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디스크액세스

사는 얘기 2011. 3. 11. 13:42 Posted by galad
http://yango.tistory.com/7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면서 AIMS인지 뭔지를 깔아야 한다길래 깔았더니 노턴 인사이트인가 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에서 경고를 토함.
하드 액세스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다고...
봤더니 방금 깔린 NetClientHelper인가 뭐시깽인가가 하드를 엄청나게 액세스.
구글링해봤더니 악평이 자자.
삭제도 어렵고 말도없이 시스템 정보 수집한다던가 뭐라던가..
강제삭제하고 싶었으나 인터넷이 안된다기에 어쩔수없이 내버려둠.
잠시 윈7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확인해봤으나 지금은 미친듯이 액세스하지는 않는듯.
어쨌든 찝찝한 맘을 갖고 일단 사용.
이 플젝 나가는 즉시 삭제 예정.
쓰레기 같은 프로그램 좀 만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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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gun.tistory.com/64

컴을 바꿔서 소스를 옮기고 확인해봤더니 BASE64Decoder 사용한 곳에서 모두 에러 발생.
구글링 결과, 위와 같다는 군...

나도 따라서 간단한게 이클립스 설정을 변경 ㅡ.ㅡ;;
http://nogun.tistory.com/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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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Windows 7 과 oracle, Toad

프로그래밍/DB 2011. 3. 9. 13:34 Posted by galad
64bit 윈도우즈 7에 오라클 10g 64bit를 설치하고 Toad 9.5를 깔았더니 토드가 오라클을 인식 못 해...
구글링 결과 토드가 64bit 오라클을 못 찾는다고... 레지스트리 변경해서 인식하게 해주는 방법도 있으나 여러모로 불안정해보여서
그냥 32bit 오라클을 설치...
http://likebnb.tistory.com/79

추가적으로 윈도우즈7에 오라클 10g 설치 시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라클 설치가 불가능.
오라클 설치용 설정파일 수정 필요
http://guisin.net/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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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은 어려워?

Study/男女の心理学 2011. 3. 8. 19:38 Posted by galad
다음의 내용은 일본 팟캐스트 남녀의 심리학을 듣고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맞선은 어려워?
婚活は難しい?
결혼상담소에 다니고 있는 여성을 보면 실제로는 멋지고 호감 가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맞선에 실패하는 여성은 대부분 자존심이 높고 다른 사람을 평가해서 고르려고 한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기 전에 나쁜 점을 먼저 찾아내게 되어 관계가 발전하지 않는다.
또하나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해주려 하기 전에 무언가를 받으려 하는 자세도 문제.
맞선으로 결혼에 성공한 여성을 보면 남성을 평가하기 보다는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이 사람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 하고 생각한다고.
중요한 것은 먼저 상대방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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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ven.apache.org/guides/mini/guide-configuring-maven.html

계정\.m2\setting.xml 내에 <localRepository> 엘리먼트를 추가/수정하면 된다.

애플 관련은 아니지만, 요새 새로이 윈도우즈7을 쓰기 시작하면서 설정하는 것들 중 하나.

계정 생성하면 꼭 윈도우즈 깔린 드라이브에 계정을 생성해버림(C:\Users\계정)....
XP에서는 내 문서만 다른 파티션으로 옮겨서 썼었으나 7은 내 문서,내 그림,내 음악 등 많은 폴더로 쪼개져 있어서 계정 기본 위치 자체를 아예 별도 파티션으로 옮기고자 구글링.

결국 레지스트리를 손대야함.
http://www.sevenforums.com/tutorials/87555-user-profile-change-default-location.html

0. 옮길 계정 말고 다른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
1. 기존 계정 정보(C:\Users\계정) 폴더 자체를 별도 파티션으로 복사(D:\Users\계정)
2. regedit 실행해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ProfileList 찾아가서 목록 중에서 옮길 계정을 확인
3. Profile Image Path 정보를 변경(D:\Users\계정)
4. 로그오프 후 옮긴 계정으로 로그인
5. 내 문서, 즐겨찾기 등의 속성을 확인해서 옮겨졌으면 OK
다음의 내용은 일본 팟캐스트 남녀의 심리학을 듣고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멋있어지고 싶다는 마음을 높이자
キレイになりたいという気持ちを高めよう
여성이 멋있어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데에는 주위에 남성이 있을 때보다는 주위에 멋진 여성이 있을 때.
남성이 원하는 여성의 모습과 여성이 원하는 여성의 모습이 다르다.
멋진 여성을 보면 그 사람을 의식해서 긴장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긴장감을 부여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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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내용은 일본 팟캐스트 남녀의 심리학을 듣고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결혼하면 성격이 변한다?
結婚したら性格が変わる?
결혼하면 여성은 성격이 엄격해진다?
결혼 전에는 서로 각자의 마음 속에 결혼이라는 벽이 있어서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조금씩 참거나 하지만 결혼 후에는 그런 벽이 없어지고 조금쯤은 제멋대로 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게 되어 참지않고마음 속의 말을 다 하게된다.
여성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참고 하지 않았던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엄격해지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고, 남성의 경우에는 깔끔치 못한 모습을 보이거나 결점을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겉보기에는 마이너스 변화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정도로 마이너스는 아니라고.
결혼 후에는 상대방이 조금은 엄격해지거나 제멋대로 굴더라도 결혼 전 만큼 상처받지는 않는다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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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내용은 일본 팟캐스트 남녀의 심리학을 듣고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マザコン男性を見抜く方法は?
마마보이를 구별하는 방법은?
마마보이와 어머니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어머니가 모든 일을 결정해주는가를 확인할 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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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form validation

프로그래밍/Web 2011. 3. 2. 15:24 Posted by galad
http://bassistance.de/jquery-plugins/jquery-plugin-validation/

간단하게 쓰기. class만 맞춰주면 OK.
<%@ page language="java" contentType="text/html; charset=UTF-8" pageEncoding="UTF-8"%>
<%@ taglib prefix="s" uri="/struts-tags"%>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이미지 추가 생성 화면</title>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pageContext.request.contextPath}/css/cms/make_new_image.css">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pageContext.request.contextPath}/js/cms/jquery/1.3/jquery.min.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pageContext.request.contextPath}/js/cms/jquery/jquery.validate.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ready(function(){
    $("#mainForm").validate();
});
</script>
</head>
<body>
<form action="" id="mainForm">
컨텐트 종류 <s:select name="contentType" list="contentTypeList" listValue="label" listKey="key"></s:select>
<br>
원본 메타 필드명 <s:textfield name="srcMeta" cssClass="required"></s:textfield>
<br>
대상 메타 필드명 <s:textfield name="destMeta" cssClass="required"></s:textfield>
<br>
리사이즈 크기 : 가로 <s:textfield name="width" cssClass="required number"></s:textfield> 세로 <s:textfield name="height" cssClass="required number"></s:textfield>
<br>
<s:submit></s:submit>
</form>
</body>
</html>


경고문구 css 설정하기
label.error {
    /* remove the next line when you have trouble in IE6 with labels in list */
    color: red;
    font-style: italic
}

그밖의 여러가지 사용법 - 나만의 유효성검사룰 설정하기, ajax 등은 예제 참고.

<%@ page language="java" contentType="text/html; charset=UTF-8" pageEncoding="UTF-8"%>
<%@ page import="org.apache.commons.lang.StringUtils"%>
<%@ page import="com.omp.commons.utils.SessionUtil" %>
<%@ page import="com.omp.bp.cms.member.MemberConstants"%>
<%@ page import="com.omp.bp.cms.member.model.LoginUserInfo" %>
<%@ taglib prefix="s" uri="/struts-tags"%>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이미지 추가 생성 화면</title>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pageContext.request.contextPath}/css/cms/make_new_image.css">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pageContext.request.contextPath}/js/cms/jquery/1.3/jquery.min.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pageContext.request.contextPath}/js/cms/jquery/jquery.validate.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m_browser;
var m_version;

function detectBrowser() {
    if($.browser.msie) {
        m_browser = "msie";
    }
    else if($.browser.safari) {
        m_browser = "safari";
    }
    else if($.browser.opera) {
        m_browser = "opera";
    }
    else if($.browser.mozilla) {
        m_browser = "mozilla";
    }

    m_version = $.browser.version;
    //alert(m_browser + " " + m_version);
}

$(document).ready(function(){
    detectBrowser(); // browser/version check

    // 폼 유효성 검사
    $("#mainForm").validate({
        submitHandler: function(form) {
            // do other stuff for a valid form
            disableSubmit();
            form.submit();
        }
    });

    /*$("#submitBtn").click(function(){ // 유효성 검사 통과했을 때만 실행하도록 수정
        disableSubmit();
    });*/

    parentResize(); // admin poc 화면 크기 조절용
});

function disableSubmit() {
    $("#submitBtn").hide();
    $("#submitLbl").show();
}

function parentResize() {
<%
    LoginUserInfo loginInfo = (LoginUserInfo)SessionUtil.getMemberSession(request);
    boolean isAdmin = StringUtils.equalsIgnoreCase(loginInfo.getMemberType(), MemberConstants.MEMBER_TYPE_ADMIN);
%>
    //운영자면 adminpoc의 프레임 크기 조절용 스크립트를 실행
    var isAdmin = <%=isAdmin%>;
    if(isAdmin) {
        rsize();
    }
}

function rsize() {
    var iframe = document.getElementById( 'inneriframe' );
    var height = Math.max( 200, document.body.scrollHeight + 500 );
    iframe.src = '<%=loginInfo.getAdminpocResizeUrl()%>?height='+height;
}
</script>
</head>
<body>
<form action="${pageContext.request.contextPath}/common/makeNewImage.omp" id="mainForm" method="post">
컨텐트 종류 <s:select name="contentType" list="contentTypeList" listValue="label" listKey="key"></s:select>
<br>
원본 메타 필드명 <s:textfield name="srcMeta" cssClass="required"></s:textfield>
<br>
대상 메타 필드명 <s:textfield name="destMeta" cssClass="required"></s:textfield>
<br>
리사이즈 크기 : 가로 <s:textfield name="width" cssClass="required number"></s:textfield> 세로 <s:textfield name="height" cssClass="required number"></s:textfield>
<br>
<s:submit id="submitBtn" value="이미지 생성 시작"></s:submit><label id="submitLbl" style="display: none;">이미지 생성 처리중...</label>
</form>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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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흥미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사서 봤던 책들.
당시엔 무슨 내용인지 잘 알 수가 없었다. 물론 지금도 그다지 잘 알지는 못한다.
주식이라는게 어쩌다 이익을 내고 나면 무척 쉬워 보이는, 마치 도박과도 같은 것이기에 함부로 뛰어들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나,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가.
뭣모르고 뛰어들어 조금 벌었다가 잃기 시작해서는 본전 생각에 발을 빼지도 못하고 망해가는, 그런 이들이 수없이 많을 듯 싶다.

수익율 몇% 났을 때 발빼기, 손실율 몇%일 때 발빼기와 같은 나름의 원칙도 세워보곤 했으나, 역시 인간의 맘이란게 너무나도 간사하고
나 자신의 의지력이 너무나도 약하기에 말처럼 되질 않는다.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고자 주식을 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도록, 이 책들을 다시 읽어보고 정리해 놓는다.

- 버핏 왈,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 기관 중 95%는 단기 수익을 추구한다.
 -> 좋은 뉴스에 사고 나쁜 뉴스에 판다
 -> 좋은 기업을 찾아서 일시적으로 가치가 떨어졌을 때 사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 그럼 좋은 기업이란?

- 좋은 기업(투자 대상 기업)의 요건
 1) 소비자 독점 기업인가? 소비자 독점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가진 회사인가? (코카콜라, 예전의 MS와 같이)
 2) 역대 실적을 볼 때 강한 상승 기조인가?
 3) 부채가 있는가?
 4) 자기자본이익률(ROE)가 높은가?
 5) 이익 잉여금을 신규 사업이나 자사주 매입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가?
 6) 인플레에 맞춰 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가? 가격이 올라도 판매에 지장이 없는가?
=> 위의 몇 가지만 봐도 주식이라는게 간단히 뛰어들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많은 조사와 분석을 필요로 함을 알 수 있다. 좋은 기업을 찾아보자.

- 뉴스는 역발상으로 접근하라
 1) 주식시장의 조정과 패닉기간에는 개별회사의 경제성과는 관련없이 주가가 하락하므로, 이때가 좋은 기업의 매수 타이밍이다.
 2) 경기침체 기에 실제 손실보다 많이 주가가 떨어진 우량 기업을 매수하라.
 3) 개별 기업의 일시적 악재로 인하여 주가가 떨어졌을 때를 노려라
 4) 회사의 구조적 변화(M&A 등)
=>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좋은 기업을 찾는 일이다.

- 워렌 버핏 투자법 Worksheet
1) 해당 회사는 특별한 소비자 독점적 지위(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2)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왜 소비자 독점적 지위를 갖는지 이해하는가? (자신이 잘 이해하는 기업에 투자하기)
3) 해당 회사가 소비자 독점적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다면,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20년 후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것이 되거나 아니면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로 대체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4) 그 회사의 역대 주당 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 동향은 어떤가?
5) 그 회사는 지속적으로 높은 자기자본 이익률(ROE)를 기록하고 있는가?
6) 그 회사의 자금 운용이 보수적인가? 부채는 없는가?
7) 해당 회사가 적극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하는가?
8) 해당 회사는 인플레이션에 맞춰 가격을 올릴 수 있는가?
9) 해당 회사의 주가가 주식 시장 패닉, 경기 침체, 아니면 극복할 수 있는 개별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가?
10) 초기 투자 수익률은 얼마인가?
     초기 투자 수익률의 예상 연간 성장률은 얼마인가?
     국채 수익률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만약 국채 수익률이 더 높다면 주가가 너무 높은 것일 수 있다.
11) 주당 자기자본 성장률 및 주당 순이익 성장률로 연간 복합 수익률을 예측하기
=> 위의 조건에 합당하면 당장 매수. 몇몇 합당하나 가격이 높으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기, 소비자 독점 기업이 아니므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

자기자본 이익률(ROE) = 당기순익 / 자기자본 * 100
=> 높을 수록 좋은 회사

주가수익률(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순자산비율(PBR, Price Book Value Ratio)
=> 낮을 수록 기업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 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2009년 한국 기업의 평균 PER은 12.2
2009년 한국 주식시장의 PBR은 1 이하. 1987년 미국 주가폭락 시의 PBR이 1.5이므로 2009년의 한국증시는 상당히 저평가된 것.

- 워렌 버핏의 마지막 조언
=>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참고 기다리는 일. 서두르지 말 것. 적절한 소비자 독점 기업을 찾아내서 나쁜 뉴스 상황과 주식 시장의 근시안적 행태를 이용하자.
=>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 가중 좋은 매수 이유는 바로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외부충격으로 주가순자산비율이나 주가수익률이 급락한 종목을 잡아 인내하고 견디어낸다면 해당 기업의 주가는 정상수준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주식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다.

* 채권투자
- 경기침체기의 고금리 채권투자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고금리를 제공해야 투자자들이 회사채를 매입하므로, 채권투자한 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안정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하거나, 주식이 상승하면 주식으로 바꿔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투자기법.
 경기반등의 조짐이 보일 시에 CB,BW에 투자하여 다른 채권상품보다 높은 금리를 누리다가 향후 경기가 좋아지고 주식시장이 반등하면 CB,BW를 주식으로 바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 CB : 만기, 표면이율 및 주식 전환 가격과 전환 시기 등이 같이 부여됨. 만기까지 채권처럼 가지고 있거나, 전환 시기가 지난 후에 발행기업의 주가가 전환가격 보다 높으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차익을 챙길 수 있다. 단, 전환하면 채권의 성격은 상실된다.
- BW : 만기, 표면이율 및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가격(행사가격),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기간(행사기간), 사들일 수 있는 주식수(행사 주식수) 등이 같이 부여된다. 채권의 성격과는 별도로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어있다. 신주인수권을 가지고 주가가 행사가격보다 높은 경우 돈을 내고 주식을 행사가격에 살 수 있다. 만약 행사기간 동안 발행기업의 주가가 행사가격을 밑돌 경우에는 신주인수권 행사를 포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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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부부항해 내비게이터

감상문 2011. 2. 20. 22:22 Posted by galad
와이프랑 교보문고에 시간 때우러 갔다가 발견. 간단히 읽어봤는데 나름 괜찮은 듯 해서 알라딘서 중고로 구입.
금방 읽히고 나름 괜찮은 듯.
마지막 영적 어쩌구만 없었으면 더욱 좋았을 듯.
개신교 믿는 분들은 어찌하여 자신들만의 믿음을 남에게 꼭 전파하려 드는지 알 수 없음.
개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친밀감을 계속 유지할 것. 처음처럼 사랑하기.
  가족의 비전을 만들고 함께 공유하기. 비전=함께 할 것, 취미활동 등
  스킨쉽 계속하기. 이벤트 하기. 선물하기

- 성격을 바꾸려 하지 말기. 서로 간의 다름을 에너지로 삼기
  다른 점을 이해하고 다른 점에서 나타나는 차이점을 이용해보기=서로 간의 다른 취미를 배워본다거나.

- 의사소통의 중요성. 상대방이 다 알거라 생각하지 않기.
  방어적으로 대화하지 않기=변명하지 말기
  잘못을 인정하고 쿨하게 매듭짓기. 나중까지 계속 끌고 가지 않기. 과거서 들추지 않기.
  명료하게 말하기

- 부부 간의 첫번째 사랑의 말 찾기
  인정하는 말, 함께 하는 시간, 섬김, 선물, 스킨쉽 중 서로가 가장 원하는 것을 찾자.

- 배우자의 울고 있는 내면 아이(wounded inner child)를 보듬자. 어릴적 상처를 보살피자.

- 자기자신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아 존중감이 있을 때 배우자를 사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 갈등은 또다른 대화가 시작되어야함을 알라는 신호이다. 비난, 자기방어, 경멸, 무시를 피할 것.
  갈등 시에는
 1) 지금 이곳의 문제만 다루기(과거사 제외)
 2)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자신이 느낀 감정을 표현하는 전달법 사용
 3) 한 사람씩 이야기하기
 4) 고칠 시간 주기
 5) 프라이버시 존중

- 칭찬하기

- 무뎌지지 않게 하기

- 가족경제는 투명하게 하기. 돈 관리는 잘하는 사람이 맡기.

- 완벽한 부모가 되려하기 보다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되자.
  자신의 꿈을 자녀를 통해 이루려 하지 말자. 자녀 안의 보석을 캐내는 광부가 되자.

- 건강 챙기기
  무관심, 무덤덤, 무책임 하지 않기. 많이 웃기.

- 초심, 열심, 뒷심, 합심
  처음 품었던 사랑의 마음. 열정적으로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기.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사랑하기. 모든 일을 함께 하기 + 비젼

* 의사소통 10계명
1) 반영 기법으로 대화하라.
  동의하지 않더라도 '아~ 그렇다는 말씀이지요. 제가 정확히 이해했나요?' 이렇게 반응해주어 경청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2)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를 피하라.
3) 배우자의 말을 들을 때 분석가, 도덕가, 지배자가 되지 말라.
4) 과거를 들추지 말고 지금 여기에 대해서 말하라.
5) 나 전달법을 써보라. 배우자를 공격하지 말고 배우자의 말과 행동에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그 감정을 말하라.
6) 비언어적 메시지까지 듣는 '제 3의 귀'를 가져라
7) 배우자가 원가족에게 받은 아픔, 외로움 등을 감싸 안아주어라.
8) 문제 중심 대화가 아닌 해결 중심 대화를 하라. 유머도 필수.
9) 칭찬을 많이 하라. 하루 3번 칭찬하자.
10) ...

ㅋㅋ

사는 얘기 2011. 2. 14. 11:44 Posted by galad
ㅋㅋ

[Book]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감상문 2011. 2. 13. 22:31 Posted by galad
서론: 2008년 금융위기 - 금융개혁없이 재정 및 통화를 완화 - 금융계에 새로운 거품 - 실물부분의 돈줄은 막힌 채 - 거품 터질 시 더블딥 -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정부는 엄청난 재정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공공,복지를 줄일 수 밖에 없어 경제성장,빈곤문제,사회 안정성 등에 장기간 악영향 - 자유시장 이데올로기가 원인

저자는 자본주의 자체는 나쁘지 않은 체제라고 인정.
단 시장에 모든 걸 맡기는 자유시장 자본주의는 부의 재분배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며 금융계 거물들에게만 유리한 점(CEO의 과다보수 및 책임회피, 거대주주-대규모 투자자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점)을 들며, 자본주의 체제에도 어느 정도의 제약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상당 부분 공감가는 내용이며 저자의 주장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나, 대체로 정책 결정권자 및 권력가 등은 자유시장 자본주의하에서 이득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일테니 과연 현체제가 변할 수 있을지가 심히 걱정된다.
특히나 한국의 경우엔 그게 더하니 말이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