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확인해 보니 노출 중지 되어있던 것이 풀렸다.
담당자분이 일일이 TTB로 글쓴 사람의 블로그를 확인해서 풀어주는 듯.
암튼 개운한 느낌.

이건 덤...

노출 중지 확인해보러 갔는데 특이한 걸 발견했다.
내가 TTB리뷰를 단 책에, 모두 6개의 TTB리뷰가 달려있는데 어떤 리뷰는 2줄 가량 리뷰의 첫머리를 보여주고
어떤 건 아니다.(내 리뷰는 보여주는 쪽.)
그래서 일일이 리뷰를 확인해 봤는데 딱히 차이를 모르겠다.
내 리뷰는 첫머리에 "볼만한 책이다"라고 써놔서 뽑힌건가 했는데, 다른 리뷰를 보니 그게 원인인 것 같지도 않고..
시간 순서도 아니고..
그냥 담당자 맘인가?
뭐랄까, 그거 2줄 보여지게 되는 것도 리뷰어로써 좀 기분좋은 느낌이랄까. 뭐 그런 식의 작용을 할 듯도 한데.
마케팅에 써먹고는 있는건지...

'사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만] 알라딘TTB  (1) 2009.02.03
[잡담] 나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 성판별 사이트  (0) 2009.01.13
[뭐지?] 알라딘 TTB 노출 중지  (2) 2009.01.11
Getting things done  (0) 2009.01.09
마인드맵이라...  (0)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