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보려고 책을 폈는데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결국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그만큼 매혹적이고 흡입력 있는 소설.
자아성찰, 자기발견류의 책이기는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주인공인 브리다를 통해서만
이야기하기 때문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거기에 사랑이야기까지...
읽을 때는 즐겁고 재밌으며 읽고 나서는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최근들어 세상살이에 약간은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듯 하다.
태양 전승이나 달 전승을 찾아 떠나진 않더라도 나의 소울 메이트와 함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떠나 봐야겠다.
그만큼 매혹적이고 흡입력 있는 소설.
자아성찰, 자기발견류의 책이기는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주인공인 브리다를 통해서만
이야기하기 때문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거기에 사랑이야기까지...
읽을 때는 즐겁고 재밌으며 읽고 나서는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최근들어 세상살이에 약간은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듯 하다.
태양 전승이나 달 전승을 찾아 떠나진 않더라도 나의 소울 메이트와 함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떠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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