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상사는 무서워

Study/男女の心理学 2011. 2. 10. 18:58 Posted by galad
다음의 내용은 일본 팟캐스트 남녀의 심리학을 듣고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女性上司は怖い。
- 여성상사가 무섭다고 느껴지는 이유
- 수가 적고 주위는 남성뿐. 일에 있어서 여자니까 안돼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아 자연히 스스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생각하게되어 주위에도 엄격해짐
- 그래서 무서워하게된다. 상사는 부하에게 일을 맡기는 위치이므로 좀더 주위의 사람을 밑고 일을 맡기자.
- 그리고 여성관리자가 많아지면 자동적으로 해결될 문제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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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USB를 부팅 시디로 만들기

Apple 2011. 1. 25. 13:37 Posted by galad
해킨토시 설치한 SLX110으로 OSX로 들어가서 파티션 나눠놨던 거 포맷하고 나왔더니 갑자기 부팅이 안된다...
예전에도 이랬던 적이 있어서 아마도 HDD의 Activated 된 파티션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해결하려 했으나
마침 외장ODD가 없던 관계로 다른 PC로 1G USB에 XP/고스트/파티션 매직이 담겨있는 XP 설치 시디를 심기로 결정.

구글링해보니 USB를 시디처럼 쓸수있게 변환 가능하다는 걸 봐서 검색을 거쳐 발견.
http://alcong.textcube.com/1
VID/PID가 중요하다는데 싸구려라 그런지 그런건 모르겠고, 기존 USB 정보도 잘못해서 날려먹었는데도 멀쩡히 잘 되는걸 보니 운이 좋았던듯.

암튼 첨부한 check를 이용해서 USB의 정보를 확인/백업해놓고, SMI 툴을 이용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도 확인/백업 해놓고 시작하기.

1. SM툴 실행
2. 우측 하단의 Factory Driver and HUB 체크를  Scan USB 클릭!
   (Post1 항목에 안나타나면
상단의  HUB 클릭- Config 클릭.Scan USB (Automatic) 버튼  - OK 버튼 클릭)
  
(여전히 Post1 항목에 안나타나면 3번으로)
3. 반대로 이번에는 Factory Driver and HUB 체크를 해제하신후, Scan USB 
   (
2번과 동일한 방법으로 Config  클릭 - Config 클릭, Scan USB (Automatic) 버튼 클릭 -  버튼 클릭)
4. 스캔된 USB를 하단의 포트(정사각형 네모)를 클릭하면 USB정보가 뜬다. 백업 필수!(적던가 스샷 뜨던가)
5. 여기서부터 부팅 시디로 만들기 시작
(1)
USB 메모리가 인식된후에, 우측 하단의 Factory Driver and HUB 에  하신후 Setting 버튼 클릭
(2) 입력란에 스페이스 2개 넣고 OK
(3)
default.ini 파일을 불러서 아까 적어놨던 USB 정보 설정.
  다른 건 크게 문제 없고, Serial Mask = USB 시리얼 번호. 이거 넣으면 자동으로 Begin Serial, End Serial이 설정됨.
  Bad Block에도 아까 봤던 배드 블럭 정보 입력
  DBF Method에는 IC Version 정보 입력 - 내 경우엔 이 정보가 날아가서 그냥 T..... Standard? 로 했음
(4) 우측 중단의 Make Auto Run 체크하고 옆의 파일찾기 버튼 이용해서 USB에 심을 시디 이미지 선택.

    체크를 하면 CD영역 없이 USB 메모리를 초기화
(5)
Save To File을 클릭해서, 다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이름을 부여한 후 저장.
 
저장했다면 다시 Setting  클릭, 방금전에 저장한 파일을 불러오기한 후에 OK 클릭.
(6)
Start 버튼을 클릭. 알아서 포맷~시디 이미지 심기까지 완료.
   USB 분리했다 꽂아보면 시디로 인식된다.

결국 이렇게 해서 만든 usb cd로 부팅해서 파티션 매직 실행해서 XP 파티션을 액티브로 설정해서 부팅했다는...

주의) xp, osx 멀티로 만들어 놓으면 부팅 시디로 파티션 매직 실행시에 extend 어쩌구 경고가 뜨면서 yes/no를 묻는다. NO 할 것!!!
   지난 번에 yes했다가 파티션 날아갔던 것 같은 기억이...

참고) 사용한 xp 설치 이미지는 magguli_xp_Final_loader.iso.
   블랙에디션 중에도 파티션 매직이랑 고스트가 들어있던게 있었던거 같은데 이미지를 못찾겠다.
0. SLX110 이나 110R이나 시퓨만 다르고 N270->N280 나머지는 동일하다고 한다.
   일단 무선랜이 intel 뭐시기 인데 이건 절대로 잡을 수 없다고 하니 따로 무선랜을 준비하던가 할 것.

1. 기존 Dell XPS M1210에 설치할때 사용했던 방법으로 시도하였으나 실패. 부팅 자체가 안됨 ㅡ.ㅡ;;
 - 기존 방법 : Windows가 설치되어 있으며(XP) OSX와의 듀얼 부팅을 사용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1) XP에서 Acronis Disk Director Suite 로 OSX를 설치할 파티션을 생성/선택하고 Change Type으로 Shag-Swap 형식으로 변환.
   (2) Hazard판 Snow Leopard 10.6.1-10.6.2 SSE2 SSE3? DVD로 부팅. 설치 화면에서 메뉴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1에서 만든 OSX 설치용 파티션을 OSX확장 저널링 타입으로 지우기
   (3) 설치할 파티션 선택하고 사용자화에서 10.6.1, 10.6.2 update, intel kernel 등을 선택하고 설치
   (4)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부팅 시 F8로 부팅 옵션 설정.
      -v(로그보기) arch=i386(시퓨 32bit. 필수! 나중에 com.apple.Boot.plist-OSX부팅 옵션 설정 파일-수정해서 항상 적용가능) cpus=1(듀얼코어이나 시퓨 간 동기화가 안되서 오히려 버벅대는 현상이 발생할 경우)
   (5) 부팅 시 still waiting 발생 시에는 ahci 설정 확인할 것(HDD 관련). IOATAFamily 관련 커널 패닉 시에는 해당 커널 삭제 또는 fix 설치해보기(노트북에서는 지원 안하는 커널이라고 함)
   (6) 부팅되면 검색해서 kext를 수정해가며 완성도를 높이기

- OSX를 먼저 깔고 Windows를 설치하고자 할 때는 OSX 해킹판 설치 시 카멜레온을 설치해 주면 될 듯

2. iATKOS의 Snow Leopard S3가 리얼맥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설치를 하여 업데이트 시에 커널 패닉이 일어나지 않는다하여 이 이미지로 설치 시도.
- 정말 일주일간 엄청난 삽질 끝에 설치하였다…
- 결과적으로 현재 안되는 것들 : 무선랜(절대 안된다고 함), CE/QE?(아무튼 그래픽 가속 안됨), 잠자기/재부팅 잘 안됨(이건 그냥 패스했음)
(1) 외장  USB DVD가 있었던 관계로 배포판 이미지를 구워서 설치하기로 함.
(2) 우선 XP 설치. 파티션은 4개. 1-XP, 2-OSX, 3,4-데이터용.
  XP 설치 시디로 부팅하여 파티션 나누고 1번 파티션에 설치.
 -> OSX를 1번에 설치하려면 하드의 부트 영역을 MBR이 아닌 GUID방식으로 변경해야 하는 등의 작업이 필요. WIN7은  GUID도 지원한다 하나 XP는 안되므로 이와 같이 설치
(3) XP 설치 후 하드 각 파티션 포맷해주고,  OSX 배포판 설치 시디로 부팅
(4) 설치 화면 나오면 디스크 유틸리티로 2번 파티션을 OSX 확장(저널링)으로 포맷
(5) 설치 디스크 선택하고 사용자화에서 다음의 옵션을 선택. 내 경우엔 최소한의 옵션만 선택해서 일단 부팅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음.
 - 부트로더 등 기본 선택값 모두 선택 해제.
 - 아톰 커널 선택. 시피유에 따라서 적절한 선택 필수. 중요!!!
 - 부두 파워, 부두 배터리, 32bit(부팅 시 arch=i386 옵션 넣는 것)만 선택
(6) 설치 후 부팅 시 F8 후 부팅 옵션 -v arch=i386 cpus=1 넣고 부팅
(7) 이상 있으면 로그 확인하고 수정(커널 재설치 또는 완전 재설치). 이상 없으면 사용자 생성 후 부팅 완료
(8) 여기서 삽질이 시작되는데 문제는 그래픽 카드를 못잡는게 아니라 SLX110에 달린 모니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 듯
  - SLX110/110R의 경우 그래픽 카드가 내장 GMA950 27AE라는 모델인데 설치한 OSX10.6.3에 맞는 것을 찾아서 /S/L/E의 기본 커널을 변경해주고 권한복구 해준다.(커널은 첨부파일 또는 구글링)
  - 떄에 따라서는 com.apple.Boot.plist 수정도 필요할 듯?(이건 osx86사이트에서 검색해 볼 것)
  - 재부팅 전에 심봉사 신공이라고 검색해보고 여기서 연습해보기. 그리고 입력자판을 한글로 변경해 놓을 것
  - 커널 설치하고 재부팅하면 화면이 안나온다. 이게 정상임. 나오면 재설치해 볼 것
  - 종료하고 외부화면 연결하고 재부팅. 부팅 시에는 화면이 둘 다 나오다가 둘 다 안나오는데 fn + f3 으로 화면 전환해보면 해상도 깨진 화면이 나온다.
  - 내부/외부 모두 나오게 해 놓고 심봉사 신공 시작.
  - Ctrl + F2(애플 마크에 포커스) > 화살표 아래로 5번 하고 엔터(시스템 환경설정) > 한글로 "모니터"라고 치고 엔터 두번(영문으로 깔았으면 displays. 화면이 안보여서 현재 한글인지 영문인지 알 수가 없으므로 아까 미리 설정해 놓으란 얘기였음) > 탭 한번 화살표 아래로 이동(해상도 설정화면)하면 외부 화면의 해상도가 변경되면서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 윈도우 모음을 클릭하여 내부 화면 해상도 설정화면을 외부화면에 표시한다 > 내부 화면의 해상도를 1024x768x100MHz로 변경하면 찌그러졌지만 일단 내부화면이 표시됨
(9) 재부팅. 외부 화면 연결 끊고 부팅(내부화면 여전히 잡힘 ㅠ.ㅠ) 후, SwitchResX를 깔고 커스텀에서 1366x768x60MHz 추가하고 재부팅
(10) 화면 정상 표시됨 ㅠ.ㅠ 이거할라고 일주일 걸렸음.
(11) 리얼텍의 맥용 커널을 깔면 유선랜 정상작동.
(12) 기세를 타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도(10.6.6으로)하고 재부팅 했다가 시퓨 커널 패닉… ㅡ.ㅡ;;;
 이제와서 생각하면 당연한 것을… 리테일에서는 아톰 시퓨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톰 커널을 수정해야함(mach_kernel).
(13) 구글링해서 10.6.6용 아톰 커널을 받고 다른 커널 수정하듯이 싱글모드로 부팅하여 수정하려 했으나 부팅 자체가 안됨
  version mismatch between kernel and cpu… 발생.
(14) OSX 인스톨 시디/이미지로 부팅, 터미널 열고 /의 mach_kernel을 교체, 권한 복구 후 재부팅
(15) 똑같은 오류. 잘 보니 darwin 10.3이 로드됨.(10.6.6은 10.6이어야 함). com.apple.Boot.plist를 보니 kernel이 custom으로 되어 있음.
   설치 시디 부팅, 터미널, / 확인하니 custom이라는 이름으로 시퓨 커널이 들어가 있음 ㅡ.ㅡ;;; 배포판이라 그런 듯. 10.6.6용 아톰 커널을 custom으로 이름 변경.(터미널서 com.apple.Boot.plist 수정하려 했더니 에디터가 없는 건지 못했음)
(16) 시퓨 커널만 변경하고 재부팅. 정상 부팅됨 ㅠ.ㅠ. SleepEnabler.kext 때문에 안된다는 얘기도 있음. 그럴땐 해당 커널 지우고 해볼것.

* 넷북의 경우엔 시퓨 커널 문제로 리테일을 깔더라도 업데이트 시 커널을 계속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
* 부트로더 + 리테일로 설치하면 부트로더가 해킨에 필요한 커널들을 로드하므로 나머지는 리테일처럼 유지가능?
* /Extra/Extentions를 활용할 것. 부트로더가 로드하는 영역

알면  알수록 오묘한 해킨의 세계임……

[Book] 1일 30분

감상문 2011. 1. 3. 18:05 Posted by galad
예전에 봤던 책인 것 같은데,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읽어보았다.
2007년도 책임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더라...

- 마음가짐이 중요
 동기부여 : 장차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라. 그 상상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자.
->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아직도 명확하게 그려내질 못하겠다. 이것부터 해결해야 할 듯.

- 독서
 책은 한권씩 사기.
 사면 바로 읽기 시작하기
 출퇴근 시간, 욕조 안에서, 공부 중 휴식 시간 등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있다.

- 공부한 절대량이 중요하다.
 시간 확보하기
  : 일찍 출근해서 회사에서 공부하기. 일찍/늦게 나와서 전철에서 앉아가며 공부하기. 업무을 빨리 마치고 공부할 시간 확보하기 등

- 집중력 끌어올리기
 공부 + 휴식을 1세트로.
 30분 공부 + 15분 휴식처럼 자신에게 맞게 시간 배분하기
 독서는 최고의 휴식 : 공부할 때와는 뇌의 다른 부분을 사용하므로 문제없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즉각 그만두자. 무리해서 하면 뇌가 공부 = 고통으로 인식한다.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장소, 방법을 바꿔보자.

- 목표세우기
 목표를 명확하게 세울 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무리하지 않게 설정하기
 반드시 종이에 써서 보이는 곳에 붙여두 기
 세세한 계획표를 세우자. : 최종 목표 달성일 > 장기 목표 설정 > 1일 목표 설정

- 목표를 써서 가지고 다니기

- 장기계획형
 하루 공부로는 조금 적다고 생각될 만큼의 공부량을 날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요령이다.

- 아침형 인간이 되자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뇌가 깨어난다.

내가 하고 싶은 것 3가지를 1일 30분씩 1년 동안 공부하면 170시간 * 3가지가 되는군.
절대량으로 보아서는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아예 하지 않는 요즘의 나태한 생활과 비교해보면 1년 후에는 엄청난 차이가 되겠지...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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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ts2] <s:if> 사용법3

프로그래밍/Framework 2011. 1. 3. 14:08 Posted by galad
<s:set var="isTvAppAdmin"><%=isTvAppAdmin%></s:set>

<s:if test="!{isTvAppAdmin}">
<s:if test="{isTvAppAdmin != 'true'}">
<s:if test="{isTvAppAdmin.equals('true')}">
<s:if test='{isTvAppAdmin != "true"}'>
<s:if test='%{#isTvAppAdmin.equals("false")}'>
...
...
</s:if>

isTvAppAdmin에 true를 넣고,
거짓이면 if문 내의 것이 실행되도록 했음.

test = !{...} 에서 {} 안의 것이 참 또는 거짓을 판별하는 조건이 되고, !는 NOT 임.

(수정)
위와 같은 경우, s:set 으로 isTvAppAdmin 에 넣은 값이 문자열 "true" 또는 "false" 라서 s:if 에서 boolean 으로 사용되지 않음.
즉, {문자열} 일 경우에는 무조건 참. 그래서 문자열 비교로 수정하였음.

(수정2)
문자열 비교이므로 equals 사용할 것. ㅡ.ㅡ;;;;

(수정3)
문자열 비교인데 equals 안됨.
수정1에서 안되었던 것은 문자열 비교이므로 ""로 묶어야 하는데 ''으로 묶어서 안되었던 것인 듯.

(수정4)
역시 equals로 해야만 함!.
단, s:set으로 밸류 스택에 넣었기 때문에 #변수명으로 불러와야만 함!
그리고 !{조건} 은 성립하지 않는 듯. 결과값이 생각과 다름.  <s:if test='%!{#isTvAppAdmin.equals("true")}'> 가 안되서 위와 같이 했음.

[iPhone] 테더링 사용하기

Apple 2010. 12. 30. 15:33 Posted by galad
1. USB 테더링
아이폰 > 설정 > 테더링 > USB > 대상 PC와 USB 케이블 연결 > 끝~
만약 로컬영역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음...이 나오면 PC에서 아이튠스를 한번만 실행해주자.
연결되고 나서는 아이튠스는 꺼도 됨.

2. 블루투스 테더링
잘 안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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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ebug> 태그로 표시된 value stack에 접근하기
<s:property value="#parameters.artist_id"/><br>
<s:property value="#parameters.artist_name"/><br>
<s:property value="#parameters.nationality"/><br>
<s:property value="#parameters.activity_type"/><br>
<s:property value="#parameters.genre"/><br>
<s:property value="#parameters.activity_period"/><br>
<s:property value="#parameters.imgFileName"/><br>
<s:property value="#com.opensymphony.xwork2.ActionContext.parameters.imgFileName"/>

<s:debug> 내용을 보면 Value Stack Contents 와 Stack Context로 나누어져있는데, Stack Context에는 #key 로 접근할 수 있다고 쓰여 있다.

parameters {activity_type=[Ljava.lang.String;@1f55cae, artist_id=[Ljava.lang.String;@197d09f, artist_name=[Ljava.lang.String;@18e1b, nationality=[Ljava.lang.String;@1f808e6, genre=[Ljava.lang.String;@18b492, activity_period=[Ljava.lang.String;@f1b25e}

파라메터 인터셉터 <interceptor-ref name="params"> 를 설정하면, request의 파라메터 값이 밸류 스택에 저장된다고 한다.
위처럼 들어가는 듯..

근데 input type="file"은 못가져오나?
jsp
<form name="frm "action="${pageContext.request.contextPath}/openapi/artist/add.omp" method="post" enctype="multipart/form-data">
    <input type="text" name="test"><br>
    <input type="file" name="img"><br>
    <input type="submit">
</form>

action
public class ArtistAction extends BaseAction {

    /**
     *
     */
    private static final long serialVersionUID = 384851516132095345L;
    private final static Logger log = Logger.getLogger(ArtistAction.class);

    private File img;            // 업로드할 실제 파일
    private String imgFileName;    // 업로드할 파일명, 규칙 : (파일input태그 name) + FileName

    public String add() {
        HttpServletRequest request = getRequest();

        log.debug(request.getParameter("test"));
        log.debug("FileName = " + imgFileName);
        log.debug("FileSize = " + img.length());

        return SUCCESS;
    }

    public File getImg() {
        return img;
    }

    public void setImg(File img) {
        this.img = img;
    }

    public String getImgFileName() {
        return imgFileName;
    }

    public void setImgFileName(String imgFileName) {
        this.imgFileName = imgFileName;
    }
}

interceptor에 <interceptor-ref name="fileUpload"/> 설정되어 있고, <input type="file" name='img"> 태그의 name만 aciton의 멤버변수명과 일치시켜 주면 간단하게 파일을 받을 수 있다.

꼭 <s:file> 태그를 쓰지 않아도 상관없다.

[strust2] Chain Result

프로그래밍/Framework 2010. 12. 14. 16:50 Posted by galad
다른 package의 Action으로 chain 걸기

    <package name="openapi" extends="bp-common" namespace="/openapi">
        <action name="*/*" class="com.omp.bp.cms.openapi.action.OpenApiAction">
            <result type="chain">
                <param name="namespace">${namespace}</param>
                <param name="actionName">${actionName}</param>
                <param name="method">${actionName}</param>
            </result>
        </action>
    </package>

    <package name="artist" extends="bp-common" namespace="/artist">
        <action name="add" class="com.omp.bp.cms.openapi.artist.action.ArtistAction" method="add">
            <result>/serverIp.jsp</result>
        </action>
    </package>

적절하게 namespace, actionName, method를 넘겨주면 된다.
request 시의 parameter를 모두 다음 Action에서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

[Book]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감상문 2010. 12. 12. 21:08 Posted by galad
처음엔 별로인 줄 알았는데, 차분히 읽어보니 정말 괜찮은 책.
단순한 주식얘기, 부자가 되는 얘기가 아니고 개개인의 부자에 대한 생각과 실제 부자들이 어떤 식으로 돈을 벌고,
부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부자처럼 돈을 벌기가 얼마나 힘든가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 가 등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이야기로 해주고 있다.
책이 나온지는 꽤 되어서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저자가 몇 년전에 현재의 상황을 얼마자 제대로 예측했는지를
읽을 수 있다.

- 스스로가 정하기. 부자란?
- 얼마가 있어야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자식들에게도 여유를 줄 수 있을까?

- 선긋기
-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넘으면 무조건 발 빼기
- 가치주에 투자 -> 수익률 15%가 넘으면 갈아타기? -> 위험분산?
- PER, PBR?

- 불필요한 지출 줄이기
- 주식투자에서는 거래횟수를 줄이고 오를 때까지 버티기 -> 종목선택이 중요?

-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 : 금리와 투자 결정
A. 금리정점 : 예금(고금리) 유지 - 투자에서는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고금리 시기에는 예금을 활용. 지난 20년간 최고 수익은 복리예금.
B. 금리하락 : 채권투자 - 확정금리이므로 금리하락기에도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다.
C. 금리 바닥권 : 부동산투자. 채권매도
D. 금리저점
E. 실세금리상승 : 부동산매도. 주식투자(배당이 높은 초유량기업 위주)
F. 금리상승 : 예금시작
A로 순환

- 금리
- 예금금리 하락 : 예금에 머무는 자금이 많아지면 예금금리가 하락함.
- 대출금리 상승 : 대출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대출금리가 상승함.
- 예대금리 차이가 커짐 : 투자율이 높아짐. 자산 투기적 상황이 서서히 일어나는 단계.

- 예금
- 표면금리 - 인플레(물가상승률) - 세금 > 0 이면 손해X
- 인플레에 주목할 것

- 채권
- 보유자 입장에서는 금리가 오르면 손해, 떨어지면 이익.
- 금리와 경기를 예측해서 사고 파는 것.(채권의 경우엔 일정기간 동안은 보유해야만 하므로)
- 금리가 오를 것 같으면 매도, 금리고점에 매수(채권가격이 낮으므로)

- 나는 지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자신이 있는가?
- 없으면 예금만 하자.

- 전환사채(CB) : 정해진 기간(만기)에 주식으로 교환 가능한 채권
- 신주인수권부 사채(BW) : 채권은 채권대로 돈을 받고, 새로이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권리를 받음.

- 모든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 금리에서 연 수익률이 6~7%가 나지 않으면 포기할 것
- 인플레 + 세금을 감안할 때 그 정도가 되지 않으면 (-) 임.

-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에 이용한다면 실패하기 쉽지만, 같은 정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생각하자.
- 하나의 정보에 대해서 평균-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예측해서 투자에 활용하자.

- 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기
- 금리 상승 시 / 금리 하락 시
- 주식은 어떤 식으로? PER/PBR 등 보고 저평가 가치주 찾기?
- 부자들처럼 채권, 부동산, 예금 등으로 금리에 따라서 그때 그때 바꿔가며 투자하기에는 기본자금이 적음.
- 버는 돈으로 생계를 책임지고, 남는 잉여자금으로 꾸준이 투자하기?
- 매달 100만원씩 모아서 10억 만들려면 십수년이 걸리지만, 1억 모은 후 연10%의 수익으로 투자할 수 있다면 8년 정도면 가능.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기본자금 모은 후 투자하는 것이 나음. 물론 잘 투자해야겠지만.
- 투자 시에는 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 같은 수익률/기간으로 투자할 경우 중간에 두번엔 손실을 보면 최종 수익률은 절반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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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서른과 마흔 사이

감상문 2010. 12. 11. 13:06 Posted by galad
요새 방황하는 중인가 이런 책이 잘 읽힌다...
책은 읽어볼 만 함.
자기계발류의 책들이 그렇듯이 일반론적인 이야기도 많고 하지만 왠만하면 옳은 얘기들이며 나 스스로가 지키지 못하고 있을 뿐...

- 모든 조직은 결코 조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성격을 일일이 배려하지 않는다.
- 올바른 지적과 야단에 침울해 하지 말 것. 쾌활하게 해동할 수 있도록 리프레이밍reframing-관점의 전환 하기

-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걱정하지 말 것
- 의미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마음을 빼앗기고 의욕을 잃지말고, 눈 앞의 일에 몰입하자.

- 부정적인 사고 금지
- 성공은 이미 성공한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성취이다.

- 일상을 정돈하자.
- 자기자신/주변도 정리하지 못하면서 큰 일을 정리정돈 할 수 있을까?

- 우리 인생을 침해하는 가장 큰 주범은 '타인의 평가'와 그에 따른 '두려움'이다.
-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은 그들의 자유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는 말자.

- 안되면 다시 하면 되고, 모르면 공부하면 된다.

- 모든 사람이 다 나에게 긍정적일 수는 없다.

-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고 완벽하려 하지 말자.
- 사람들은 약간 빈틈있는 사람들 더 좋아한다.

- 성공의 첫번째 비결은 자신감이다.

- 무언가의 시작은 몸을 움직이는 것.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 즉시 행동하자.

- Start Small. 가능한한 단순한 것부터 조금씩 시작하자. 단 한번에 멋진 인생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는 없다.
편안한 마음으로 밑그림을 스케치하고 간단한 목차부터 만들어보자.

- 자기주도적 삶을 살자.
- 매일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갱신하자.

- 망설이지 말자. YES로 시작하자.
- 일단 해보고 아닌 것 같으면 그만두면 된다.
- 인생에 확실한 길은 없다.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만이 있을 뿐.

- 필요없는 메일은 지우기.
- 보관할 것만 보관하기. 받은 메일은 바로 보고, 받은 메일함은 비우기.

- Must를 Want로 바꾸기. 사고방식의 전환.

- 어두운 표정을 하며 한숨을 쉬고 눈을 감는 것과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고 승리의 제스쳐를 취하는 것.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

- 상대방은 완벽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

-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이해시켜라.

- 인생의 가장 큰 밑천은 사람이다.

- 불성실한 마음은 상대에게 뻔히 보인다.

-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지 말자.
- All or Nothing을 추구하다 Nothing만 쌓지 말자.

- 항상 자신과 라이벌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목표를 세분화하자.
- 목표와 달성률을 시각화하자. 아날로그적으로. 칸 색칠하기 등.
- 목표를 세분화하여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작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작은 포상을 선물하자.
- ABC이론(Antecenents - Behavior - Consequences)

- 항상 마지막으로 조금 더 분발하자.

- 절대 남몰래 숨어서 하지 말자. 챙피해도 공개하자.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행운은 분투한 자의 전유물이다.

- 꿈을 다른이들과 소리내어 이야기할 때 더욱 선명히 떠오를 것이다.

- 꿈을 위해 오늘하루 무엇을 할까 고민하자.
- 꿈을 위한 수첩을 만들자. 꿈에 대한 모든 걸 적자.

[Book] Chasing Cool

감상문 2010. 12. 11. 12:59 Posted by galad
젠장 쓰던 글이 날라가서....
한마디로 요약.
책은 비추.

품질보다 뛰어난 광고는 없다.

[book] 브리다 - 파울로 코엘료

감상문 2010. 12. 1. 16:58 Posted by galad
잠깐만 보려고 책을 폈는데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결국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그만큼 매혹적이고 흡입력 있는 소설.

자아성찰, 자기발견류의 책이기는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주인공인 브리다를 통해서만
이야기하기 때문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거기에 사랑이야기까지...
읽을 때는 즐겁고 재밌으며 읽고 나서는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최근들어 세상살이에 약간은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듯 하다.
태양 전승이나 달 전승을 찾아 떠나진 않더라도 나의 소울 메이트와 함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떠나 봐야겠다.
http://offree.net/3366

chrome://view-http-cache/

크롬이 캐싱한 모든 url 정보가 표시됨. url 복사해서 받거나, 스트리밍 같은 경우엔 넷트랜스포드 같은 프로그램 사용.
FF의 grease monkey에서 Anti-Disabler for Naver 유저스크립트 쓰기


            out = new FileOutputStream(file);
            XMLOutputter serializer = new XMLOutputter();

            // jdom output format
            Format f = Format.getPrettyFormat(); // output 출력 포맷 - pretty format : whitespace beautification with 2-space indents, uses the UTF-8 encoding 등
            serializer.setFormat(f);

            serializer.output(xmlDoc, out);
            out.flush();


http://www.jdom.org/docs/apidocs/index.html

[Tool] 토드 폰트 변경하기

프로그래밍/DB 2010. 11. 19. 17:51 Posted by galad
http://dev.messfilm.com/87

View - Toad Options - Editor - Behavior - Languages - Edit - Highlighting - Custome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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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연
- 갖고 싶은 목록 작성, 하고 싶은 목록 작성
-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상위 10% 내에 들도록 노력하기
- 5~7년은 인내하며 노력하기
-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알아내기 : 자신만의 재능과 능력. 뭘 잘 할 수 있나?
- 자신을 회사의 주인이라 생각하기 : 책임감. 스스로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기.
- 목표지향적이 되기 :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기.
- 성공을 위해 적어놓고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기

- 향후 1년간 이루고 싶은 것 10가지 쓰기. 맨 위에 날짜를 쓰기.
- 이 목표 중 한 가지를 하루만에 이룰 수 있다면, 어떤 목표가 내 삶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를 선택한 후
 동그라미를 치고 언제까지 이룰 것인가 날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기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문제다.
- 실패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
- 일이 잘 안되었다면 피드백을 얻었다고 생각하기
- 실패와 피드백을 반복하며 현명해지는 것
-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원망이나 후회하지 말고 무언가를 얻기

- 나아지지 않으면 나빠질 것. 계속해서 배우지 않으면 뒤쳐진다.
- 매일 30분에서 1시간은 자기 분야에 대한 글/책을 읽기
- 가능한한 모든 강의와 강좌를 듣기. 전문가가 수년동안 연구한, 검증된 강좌를 듣기.

- 최고가 되려고 노력할 수록 스스로를 존경하고 더욱 높은 목표를 갖게된다.

- 일중독이 되어야 한다. 경쟁사회에서 이기려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 40+ 공식 : 1주일에 40시간 일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 40시간 이상 노력해야 발전할 수 있다.
-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일주일간 평균 근무시간 : 59시간

- 일을 할 때는 일만 하기.
- 업무시간에 끝내지 못한 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 스트레스, 잔업...

- 필요한 사람과 만나기
- 인간은 어울리는 사람과 닮아간다.
- 인생의 행복과 불행의 85%는 인간관계가 좌우한다.
- 서로 좋아하고 존중하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자.

- 인생은 결코 쉽지 않다.
-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다.
- 중요한 것은 인생의 방향. 성공한 사람들은 2보 전진에 포커스를 맞추며 1보 후퇴할 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 어려움,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거기서 추스리고 일어나야 한다.
- 인생은 문제와 위기의 반복이다. 모든 사람이 위기와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
- 위기 대처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좌절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는다. 걱정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보자.

- 인생에 영향을 줄 하나의 커다란 목표를 정했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기
- 예를 들어 연봉을 2배로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질문을 적고 그에 대한 답을 20개 이상 적기.
- 일찍 출근하기, 늦게 퇴근하기 등
-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좋다.

- 흔들림 없는 낙천주의자가 되기
- 가장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기

- 많은 사람들이 처음 정했던 목표와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다.

- 성공에 대한 가장 큰 장애물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 시작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시도하고 교휸을 얻기
- 지속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포기란 있을 수 없다. 지쳐 쓰러져도 포기는 없다.

- 자기 통제 능력.
- 좋던 싫던 해야할 일을 하도록 함.

- 일단 결심하면 목표를 이룰때까지 멈출 수 없다.

=> 감상
일중독 이런 건 빼더라도 더 나은 삶, 발전하는 삶을 위해서는 지켜야할 기본적인 것들.
하지만 누구나 지킬 수 있는 건 아닌 것들.
지키려 노력하자.
목표 목록 설정 -> 중요 목표 선택 ->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적는 건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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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 Agile

프로그래밍/Development 2010. 11. 15. 16:51 Posted by galad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4
http://kwangshin.pe.kr/blog/2010/11/08/%EC%99%9C-%EC%95%A0%EC%9E%90%EC%9D%BCagile-%EA%B0%9C%EB%B0%9C%EC%9E%90%EA%B0%80-%EB%90%98%EA%B8%B0-%ED%9E%98%EB%93%A4%EA%B9%8C/
http://mckdh.net/353 <-- 이거 많이 좋은 듯?
http://blog.openmaru.com/80


기민한 이라는 말뜻처럼 사용자(고객)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개발 방법론인 듯

기본 개념은 이런 듯?


TDD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개발하면서 적용해보자~

1. 기본 개념 알아보기
2. 어떻게 적용하는가?
  -> 책 볼 것. 그리고 위의 산골 블로그 님의 글 참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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