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tabase.sarang.net/?inc=read&aid=3192&criteria=mssql&subcrit=&id=30&limit=20&keyword=insert&page=12

DECLARE @s_date smalldatetime
               ,@e_date smalldatetime
               ,@temp_date smalldatetime
               ,@i int
               ,@j int

DECLARE @temp TABLE
(
  date smalldatetime
)

SELECT  @s_date = '20061001' , @e_date='20061003',@i = DATEDIFF(day, @s_date,@e_date),@j=0

SET @temp_date= @s_date

WHILE @i>=@j
BEGIN
      INSERT INTO @temp(date)  values(@temp_date)
      SET @j=@j +1;
      SET @temp_date= DATEADD(dd,@j,@s_date)
END

 SELECT  CONVERT(char(10), date,112) AS date FROM  @temp

-> 20061001
     20061002
     20061003

간략히 살펴보면 변수선언/시작-끝 날짜 차이만큼 루프 돌면서 그 사이의 날짜를 임시테이블에 저장하는 방식.
MSSQL문법은 잘 모르겠으나 찾던 정보임..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에 실행해야되더라.. MS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Express에서.

내 소스. 정보를 통계용 날짜 테이블에 넣었다


/*시스템 날짜 구하듯이, 데이타 없이 특정 기간 내의 날짜를 전부 구하는 방법*/
DECLARE @s_date smalldatetime
               ,@e_date smalldatetime
               ,@temp_date smalldatetime
               ,@i int
               ,@j int

DECLARE @temp TABLE
(
  date smalldatetime
)

SELECT  @s_date = '20010101' , @e_date='20501231', @i = DATEDIFF(day, @s_date,@e_date), @j=0

SET @temp_date= @s_date

WHILE @i>=@j
BEGIN
    INSERT INTO @temp(date)  values(@temp_date)
    SET @j=@j +1;
    SET @temp_date= DATEADD(dd,@j,@s_date)
END

/*SELECT date FROM @temp*/
INSERT INTO DUAL_CALENDAR
    SELECT
        DATENAME(yy, date), DATENAME(mm, date),
        /*DATENAME(dd, date), */
        SUBSTRING(CONVERT(char(10), date,121), 9, 10),
        CONVERT(char(10), date,121) AS date
    FROM  @temp
/*여기까지 한번에 실행할 것. 100년까지는 한번에 안되는듯. 50년은 됨.
50년 마다 한번씩 실행되게 스케줄러에 등록 또는 1년마다 한번씩 되도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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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CLE->MSSQL

프로그래밍/DB 2009. 1. 14. 14:15 Posted by galad

오라클함수 -> MSSQL함수

LENGTH -> LEN
ADD_MONTH -> DATEADD
DECODE -> CASE WHEN THEN
TO_CHAR -> CONVERT
SUBSTR  -> SUBSTRING
NVL -> isNULL
SYSDATE -> GETDATE()
TRUNC -> FLOOR
LIMIT -> TOP
TO_DATE([DATE],'YY-MM-DD') -> CONVERT(VARCHAR(8),[DATE],102)  : CONVERT의 마지막 인수를 잘 설정하면됨.
이런 재밌어 보이는 사이트가~    from http://offree.net/2231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서
http://www.mikeonads.com/2008/07/13/using-your-browser-url-history-estimate-gender/
화면 중간쯤 있는 Start Analyzing My Browsing History 버튼을 클릭하면
유저가 돌아다닌 URL히스토리를 분석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확률로 알려준단다.

대충 읽어보니 판별 프로그램 만든이가 미리 유명한 사이트들(http://www.quantcast.com/top-sites-1)을 분석해서
사이트에 남성-여성 비율을 설정해 놓고, 그 비율과 유저의 히스토리를 이용해서 유저의 남성-여성 확율을 계산하는 듯.

내 경우엔 윈도우즈 새로 깔고 나서 해봐서 그런지 나오는 건 달랑 gmail뿐.

Likelihood of you being FEMALE is 52%
Likelihood of you being MALE is 48%


Site Male-Female Ratio
gmail.com
0.9

티스토리도 돌아다닌 뒤인데도 분석이 안되는걸 보니 역시나 만든이가 등록놓은 사이트가 아니면 분석대상이 안되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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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확인해 보니 노출 중지 되어있던 것이 풀렸다.
담당자분이 일일이 TTB로 글쓴 사람의 블로그를 확인해서 풀어주는 듯.
암튼 개운한 느낌.

이건 덤...

노출 중지 확인해보러 갔는데 특이한 걸 발견했다.
내가 TTB리뷰를 단 책에, 모두 6개의 TTB리뷰가 달려있는데 어떤 리뷰는 2줄 가량 리뷰의 첫머리를 보여주고
어떤 건 아니다.(내 리뷰는 보여주는 쪽.)
그래서 일일이 리뷰를 확인해 봤는데 딱히 차이를 모르겠다.
내 리뷰는 첫머리에 "볼만한 책이다"라고 써놔서 뽑힌건가 했는데, 다른 리뷰를 보니 그게 원인인 것 같지도 않고..
시간 순서도 아니고..
그냥 담당자 맘인가?
뭐랄까, 그거 2줄 보여지게 되는 것도 리뷰어로써 좀 기분좋은 느낌이랄까. 뭐 그런 식의 작용을 할 듯도 한데.
마케팅에 써먹고는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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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알라딘 TTB 노출 중지

사는 얘기 2009. 1. 11. 12:53 Posted by galad
열심히 감상을 써서 그냥 내 블로그에만 달랑 올려놓기 뭐해서, 책을 구입한 알라딘에도 올려볼까 하다가 TTB라는 게 있길래 한번 해보았다.
알고 보니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리뷰/감상 등을 알라딘의 책소개와 연동해서 광고효과 등을 통해 이익을 배분하는(간단히 말해서) 시스템인 듯. 대충봐서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글을 올리자마자 "TTB  노출 중지"라는 경고문구 비슷한게 떡하니 붙어있길래 뭔가 하고 찾아봤다.
알라딘의 TTB관련 페이지에서는 모르겠어서 네이버에 물어봤더니만,

* 올린 글이 책 리뷰가 아니면 알라딘 검색에서 내 글 노출을 중지하는듯
자동으로 중지로 설정이 되어 있고 로그인 상태에서만 내 글이 보인다.
꼭 책을 들여다 봐야 하는 리뷰여야 하는가 싶지만....
from http://www.ddibo.com/135

란다.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책 리뷰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노출을 막아버리는 듯.
알라딘의 리뷰 판단 기준이 무언지는 잘은 모르겠으나(어딘가 적혀있나?) 기껏 열심히 작성했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막아버리는 시스템은 정말 관리자 중심인 듯. 이런 일 한두번 겪으면 누가 TTB을 사용하려고 들까?
TTB라는게 심심해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라면 정말 돈 많군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p.s.
TTB작성 시, 이미 티스토리에 쓴 글을 copy&paste했는데 줄바꿈이 하나도 적용이 안되었다. 그냥 한 문단이 되어버리는 ㅡ.ㅡ;
그래서 TTB서 작성되어 티스토리에 등록된 글을 수정/태그 추가 했는데 이게 노출 금지된 원인인지? 알 수 없군.
책사는데 알라딘 밖에 이용하지 않아서 감상 쓸때 아마 앞으로도 계속 TTB을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데 문제군..

p.s.2.
관련 사항이 있나해서 뒤져봤더니 이런 글이...
"아직 판매수익 및 광고수익 회원자격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판매수익 및 광고수익 회원자격 승인이 이루어지지않으면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확인이 된 블로거님에 대해, TTB 운영팀이 신청하신 블로그를 직접 방문한 후 판매수익 및 광고수익 회원자격 승인이 이루어집니다."
아직 승인이 안되서 그랬던 것인가...라고 지금 생각중...
그렇더라도 리뷰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긴 하군.

p.s.3
"- 방문자의 검색, 클릭, 서핑 등을 통해 보상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승인이 안된단다.
흠. 혹시 구글 애드센스 달면 승인안되는건가? 궁금하군.
그래서~ 베스트셀러 책하나 골라서 TTB에 들어가 봤는데, 별문제 없는듯? 멀쩡히 구글광고가 달려있더라...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 8점
오병곤 지음/한빛미디어
읽을 만한 책.
알라딘 서평에서 어느 분이 개발자만 읽어야 할 것이 아니라 고객도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했는데 심히 공감간다.
IT관련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자체는 아주 당연한 얘기들이지만, 그런 당연한 얘기가 와닿는 것은 그만큼 현실이 당연한 것을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이리라. 게다가 요즘하는 프로젝트가 제대로 안 돌아가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지도.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개발하라(Requirements Development)"라는 부분.
단순히 고객의 요구사항대로 개발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수집해서 정의하는 작업을 말한다.
하지만 고객이 "이거이거 해주세요" 라고 말한 것만에 한정한 것이 아닌, (1)요구사항 누락을 막고 (2)실 사용자층을 정확히 파악하고 (3)고객을 프로젝트에 제대로 참여시키는 등의 작업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미래의 요구사항까지도 개발하라는 얘기였다.

그밖의 공감가는 부분들...

- 사무공간 이야기
 개인을 위한 공간을. 이라는 말에 심히 공감. 개인적으로 좀 민감한 편이이서 더욱 그런듯.
- 출혈경쟁/저가수주
 잔업수당이 없는 것(일반적으로)과 더불어,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 실패하는 프로젝트의 7가지 습관
 (1)사람이 무시된다 (2)추정이 모호하고 비현실적이다 (3)요구사항이 불안정하다 (4)계획 수립이 엉성하다 (5)진행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다 (6)위험을 관리하는 활동이 없다 (7)품질 보증 활동이 미흡하다
- 명세없이 코드없다
 일본서 일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점. 문서화 문서화 문서화. 첨엔 엄청 짜증나고 그랬지만, 명세 없이 일한 경험과 비교해보면 명세란 없어선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3가지 제언
 (1)팀 단위 개발로의 의식전환 (2)Work Hard가 아닌 Work Smart (3)일의 보람을 문제해결 보단 고객만족에서.
 개인적으로 2번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왔으나, 1, 3번은 나 자신의 의식전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 품질중시
 개발자 자신만이 아닌, 고객의 의식전환이 선행되야 함. 아직도 어떤 고객은 터무니없는 일정/가격으로 고품질을 요구한다는. 고객이 왕인 것에도 정도가 있다.
- 프로젝트 성공 비결의 첫째가 사용자 참여란다. 고객을 참여시켜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의 요체다.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은 참여하고 있으나, 우리편은 아니라는 ㅡ.ㅡ;;;
- 사람을 최우선으로 대하라/드림팀을 꿈꾸며.
 이 부분은 나 자신의 희망사항과도 닮아있다. 나중에 여건이 되면 자신만의 팀을 조직해서 팀단위로 일해보고 싶다.

이 밖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나 생략~
IT에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http://lonelycat.tistory.com2009-01-11T03:26:3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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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things done

사는 얘기 2009. 1. 9. 17:42 Posted by galad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04896&ttbkey=ttbtrustin1359002&Copypaper=1

 - 1. 수집단계 : 관심을 끄는 사물들을 수집
 - 2. 관리 및 가공 단계 : 실행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쓰레기/보류/창고, 맞으면 -> 다음 행동이 무엇인가? 프로젝트 계획으로  옮긴다. 2분내에 해결되는가? 안되면 위임/연기, 된다면 직접한다.
    가공한 결과물은 달력행동리스트로 남게 된다. 또한 가공과정에서 특별한 행동이 요구되지 않는 것은 쓰레기, 보류, 참고에 분류된다.(조직화)
 - 3. 조직화 단계 :
     - 달력에 기입할 것 : 특정 시간이 정해진 행동, 특정 날짜가 정해진 행동, 특정 날짜가 정해진 정보
     - '보류' : 언젠가, 어쩌면 리스트 - 지금 당장 추진하지 않아도 되는 것, 추후 확인 리스트 - 지정된 날짜에 확인할 것 지정
 - 4. 검토 단계 : '주간 검토' - 핵심적인 성공 요소 ; 모든 업무를 모아 가공한다. 시스템을 점검한다. 리스트를 새로 고친다. 명확하게, 최신의 것들로 완벽하게 정리한다.
 - 5. 실천 단계

1/2 단계에서 마인드맵을 쓰면 좋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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