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재밌어 보이는 사이트가~    from http://offree.net/2231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서
http://www.mikeonads.com/2008/07/13/using-your-browser-url-history-estimate-gender/
화면 중간쯤 있는 Start Analyzing My Browsing History 버튼을 클릭하면
유저가 돌아다닌 URL히스토리를 분석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확률로 알려준단다.

대충 읽어보니 판별 프로그램 만든이가 미리 유명한 사이트들(http://www.quantcast.com/top-sites-1)을 분석해서
사이트에 남성-여성 비율을 설정해 놓고, 그 비율과 유저의 히스토리를 이용해서 유저의 남성-여성 확율을 계산하는 듯.

내 경우엔 윈도우즈 새로 깔고 나서 해봐서 그런지 나오는 건 달랑 gmail뿐.

Likelihood of you being FEMALE is 52%
Likelihood of you being MALE is 48%


Site Male-Female Ratio
gmail.com
0.9

티스토리도 돌아다닌 뒤인데도 분석이 안되는걸 보니 역시나 만든이가 등록놓은 사이트가 아니면 분석대상이 안되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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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확인해 보니 노출 중지 되어있던 것이 풀렸다.
담당자분이 일일이 TTB로 글쓴 사람의 블로그를 확인해서 풀어주는 듯.
암튼 개운한 느낌.

이건 덤...

노출 중지 확인해보러 갔는데 특이한 걸 발견했다.
내가 TTB리뷰를 단 책에, 모두 6개의 TTB리뷰가 달려있는데 어떤 리뷰는 2줄 가량 리뷰의 첫머리를 보여주고
어떤 건 아니다.(내 리뷰는 보여주는 쪽.)
그래서 일일이 리뷰를 확인해 봤는데 딱히 차이를 모르겠다.
내 리뷰는 첫머리에 "볼만한 책이다"라고 써놔서 뽑힌건가 했는데, 다른 리뷰를 보니 그게 원인인 것 같지도 않고..
시간 순서도 아니고..
그냥 담당자 맘인가?
뭐랄까, 그거 2줄 보여지게 되는 것도 리뷰어로써 좀 기분좋은 느낌이랄까. 뭐 그런 식의 작용을 할 듯도 한데.
마케팅에 써먹고는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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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알라딘 TTB 노출 중지

사는 얘기 2009. 1. 11. 12:53 Posted by galad
열심히 감상을 써서 그냥 내 블로그에만 달랑 올려놓기 뭐해서, 책을 구입한 알라딘에도 올려볼까 하다가 TTB라는 게 있길래 한번 해보았다.
알고 보니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리뷰/감상 등을 알라딘의 책소개와 연동해서 광고효과 등을 통해 이익을 배분하는(간단히 말해서) 시스템인 듯. 대충봐서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글을 올리자마자 "TTB  노출 중지"라는 경고문구 비슷한게 떡하니 붙어있길래 뭔가 하고 찾아봤다.
알라딘의 TTB관련 페이지에서는 모르겠어서 네이버에 물어봤더니만,

* 올린 글이 책 리뷰가 아니면 알라딘 검색에서 내 글 노출을 중지하는듯
자동으로 중지로 설정이 되어 있고 로그인 상태에서만 내 글이 보인다.
꼭 책을 들여다 봐야 하는 리뷰여야 하는가 싶지만....
from http://www.ddibo.com/135

란다.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책 리뷰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노출을 막아버리는 듯.
알라딘의 리뷰 판단 기준이 무언지는 잘은 모르겠으나(어딘가 적혀있나?) 기껏 열심히 작성했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막아버리는 시스템은 정말 관리자 중심인 듯. 이런 일 한두번 겪으면 누가 TTB을 사용하려고 들까?
TTB라는게 심심해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라면 정말 돈 많군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p.s.
TTB작성 시, 이미 티스토리에 쓴 글을 copy&paste했는데 줄바꿈이 하나도 적용이 안되었다. 그냥 한 문단이 되어버리는 ㅡ.ㅡ;
그래서 TTB서 작성되어 티스토리에 등록된 글을 수정/태그 추가 했는데 이게 노출 금지된 원인인지? 알 수 없군.
책사는데 알라딘 밖에 이용하지 않아서 감상 쓸때 아마 앞으로도 계속 TTB을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데 문제군..

p.s.2.
관련 사항이 있나해서 뒤져봤더니 이런 글이...
"아직 판매수익 및 광고수익 회원자격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판매수익 및 광고수익 회원자격 승인이 이루어지지않으면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확인이 된 블로거님에 대해, TTB 운영팀이 신청하신 블로그를 직접 방문한 후 판매수익 및 광고수익 회원자격 승인이 이루어집니다."
아직 승인이 안되서 그랬던 것인가...라고 지금 생각중...
그렇더라도 리뷰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긴 하군.

p.s.3
"- 방문자의 검색, 클릭, 서핑 등을 통해 보상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승인이 안된단다.
흠. 혹시 구글 애드센스 달면 승인안되는건가? 궁금하군.
그래서~ 베스트셀러 책하나 골라서 TTB에 들어가 봤는데, 별문제 없는듯? 멀쩡히 구글광고가 달려있더라...

Getting things done

사는 얘기 2009. 1. 9. 17:42 Posted by galad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04896&ttbkey=ttbtrustin1359002&Copypaper=1

 - 1. 수집단계 : 관심을 끄는 사물들을 수집
 - 2. 관리 및 가공 단계 : 실행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쓰레기/보류/창고, 맞으면 -> 다음 행동이 무엇인가? 프로젝트 계획으로  옮긴다. 2분내에 해결되는가? 안되면 위임/연기, 된다면 직접한다.
    가공한 결과물은 달력행동리스트로 남게 된다. 또한 가공과정에서 특별한 행동이 요구되지 않는 것은 쓰레기, 보류, 참고에 분류된다.(조직화)
 - 3. 조직화 단계 :
     - 달력에 기입할 것 : 특정 시간이 정해진 행동, 특정 날짜가 정해진 행동, 특정 날짜가 정해진 정보
     - '보류' : 언젠가, 어쩌면 리스트 - 지금 당장 추진하지 않아도 되는 것, 추후 확인 리스트 - 지정된 날짜에 확인할 것 지정
 - 4. 검토 단계 : '주간 검토' - 핵심적인 성공 요소 ; 모든 업무를 모아 가공한다. 시스템을 점검한다. 리스트를 새로 고친다. 명확하게, 최신의 것들로 완벽하게 정리한다.
 - 5. 실천 단계

1/2 단계에서 마인드맵을 쓰면 좋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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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이라...

사는 얘기 2009. 1. 9. 17:38 Posted by galad
마인드맵이란?

마인드-생각의 맵-지도. 뭐 이 정도인듯.

http://wiki.modulestudy.com/index.php/마인드_맵이란_무엇인가%3F


활용법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하나의 방법론으로써 정리/기억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듯.
그냥 무언가에 대해 생각할 때, 정리할 때 사용하면 좋을듯.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GFjr&articleno=7154581#ajax_history_home


http://cafe.naver.com/mindmapman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7
http://www.12manage.com/methods_mind_mapping_ko.html
http://moai.tistory.com/197

위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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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란 없다?!

사는 얘기 2009. 1. 7. 09:23 Posted by galad






피디박스 회원이 아니시거나 수신거부 회원이신데도 본 메일을 받으셨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메일은 발신전용메일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피디박스(www.pdbox.co.kr)고객센터를 이용해주십시오.


이런 메일이 와서 혹해서 해볼라 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지 않으면 안된다한다.
교환권은 1만원짜리.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했을 시 내 정보가 제공되는 회사는 적게 잡아 4개.
내가 내 개인정보를 스스로 만원에 파는 꼴이다.
쳇. 장난치나... 역시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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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undred Pushups

사는 얘기 2009. 1. 6. 14:59 Posted by galad
푸쉬업 100개 라는 이름의 운동방법?

http://krang.tistory.com/177
위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보자고 생각.

아래는 실제 이 운동을 주도하는 외국 사이트.
http://www.hundredpushups.com/what.html
http://hundredpushups.com/hpu_pocket.pdf

최근엔 싯업 200개라는 것도 진행하고 있는 중..

중간중간 쉬는 시간 측정을 위한 스탑워치 사이트
http://www.online-stopwatch.com/full-screen-stopwatch/

2009/01/06 도전 시작~!!

Initial Test
Week 1
Week 2
Week 3
Week 4
Week 5
Week 6
Final Test
위 순서로 진행되며, 중간에 테스트가 2번 더 있어서 중간점검을 하도록 해놓았다.

나의 경우는 Initial Test에서 연속30개 하고 스톱. 버티면서 했으면 조금 더 했을듯도 싶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
그리고 이 운동은 자세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서, 제대로 된 폼으로 하는 게 중요!



Age < 40 years 40 - 55 years > 55 years
Rank *
number of pushups performed
1 0 - 5 0 - 5 0 - 5
2 6 - 14 6 - 12 6 - 10
3 15 - 29 13 - 24 11 - 19
4 30 - 49 25 - 44 20 - 34
5 50 - 99 45 - 74 35 - 64
6 100 - 150 75 - 124 65 - 99
7 150 & above 125 & above 100 & above

Initial Test에서 30개였으므로 랭크 4~

Week 1 - Day 1
rest 6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up to 5 push ups 6 - 10 push ups 11 - 20 push ups
set 1 2 6 10
set 2 3 6 12
set 3 2 4 7
set 4 2 4 7
set 5 max (at least 3) max (at least 5) max (at least 9)
Day 2
rest 9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set 1 3 6 10
set 2 4 8 12
set 3 2 6 8
set 4 3 6 8
set 5 max (at least 4) max (at least 7) max (at least 12)
Day 3
rest 12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set 1 4 8 11
set 2 5 10 15
set 3 4 7 9
set 4 4 7 9
set 5 max (at least 5) max (at least 10) max (at least 13)

따라서 Week 1은 빨간 글씨로 표시한 코스를 따라하게 되었다.
위의 리스트는 Week 1의 Day1/2/3으로 각각의 Day는 월수금/화목토 처럼 하루 걸러 하는 걸 추천해주고 있다.

2009/01/07 Week 1 - Day 1
을 하려고 봤더니, Initial Test에서 20개 이상 한 사람에게는 Week 3부터 하길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Week 3부터 시작하는 걸로 급변경!

Week 3 - Day 1
rest 6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16 -20 push ups 21 - 25 push ups > 25 push ups
set 1 10 12 14
set 2 12 17 18
set 3 7 13 14
set 4 7 13 14
set 5 max (at least 9) max (at least 17) max (at least 20)
Day 2
rest 9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set 1 10 14 20
set 2 12 19 25
set 3 8 14 15
set 4 8 14 15
set 5 max (at least 12) max (at least 19) max (at least 25)
Day 3
rest 12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set 1 11 16 22
set 2 13 21 30
set 3 9 15 20
set 4 9 15 20
set 5 max (at least 13) max (at least 21) max (at least 28)

Week 1 - Day 1
14 - 18 - 14 - 14 - 최하 20개이상 최대한 할 수 있는 데까지.
각 세트 사이 60초간 휴식.
실제 나의 횟수는... 14 - 18 - 14(우왓 생각보다 힘들다..) - 14(폼이 슬슬 망가지기 시작..) - 20(헥헥)
마지막 것 솔직히 20개 훌쩍 넘게 할 줄 알았는데 안되더라 ㅡ.ㅡ;;
일단 하루 쉬고 다시!!

2009/01/09 Week1 - Day 2
20 - 25 - 15 - 15 - at least 25
각 세트 사이 90초 휴식.
음 힘들어 보인다.... 컨디션도 별로고만..
실제 횟수는...
20 - 25 - 15(힘들어진다...) - 15 - 25(힘드넹....)
전날 좀 제대로 쉬어야겠다...

2009/01/14 Week1 - Day 3
컨디션 조절이란 명목하에 넘 쉬었군. ㅡ.ㅡ;;
22 - 30 - 20 - 20 - 최소 28
각 세트 사이 120초 휴식
실제 횟수는...
22 - 30 - 20 - 20 - 28 갯수는 맞추는데 쉬는 시간이 길어졌다...
열심히~

week 4: pick the same column as you did in week 3
Day 1
rest 6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16 -20 push ups 21 - 25 push ups > 25 push ups
set 1 12 18 21
set 2 14 22 25
set 3 11 16 21
set 4 10 16 21
set 5 max (at least 16) max (at least 25) max (at least 32)
Day 2
rest 9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set 1 14 20 25
set 2 16 25 29
set 3 12 20 25
set 4 12 20 25
set 5 max (at least 18) max (at least 28) max (at least 36)
Day 3
rest 120 seconds between each SET (longer if required)
set 1 16 23 29
set 2 18 28 33
set 3 13 23 29
set 4 13 23 29
set 5 max (at least 20) max (at least 33) max (at least 40)

Week 2 - Day 1 = 2009/01/16
목표: 21 - 25 - 21 - 21 - 최소 32 휴식 60초
실제: 21 - 25 - 21 - 21(헥헥) - 32
날이 갈수록 잘해야 될 것 같은데, 왠지 힘든 부분은 그대로다 ㅡ.ㅡ;;;
이래서 100개 한 번에 할 수 있으려나...

Week 2 - Day 2 = 2009/01/21
목표: 25 - 29 - 25 - 25 - 최소 36 휴식 90초
실제: 25 - 29 - 25 - 25 - 36
휴... 규칙적으로 해야겠다...


--> 넘 대충해서 다시 시작하기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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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른인걸까

사는 얘기 2007. 12. 4. 14:12 Posted by galad
"예상치 못한 이별이 닥쳤을 때, 나를 절망시킨 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어.
그 상실감을, 그리움을, 난 통제할 수가 없지.
그래서 우린,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덜 사랑하는 법을 배운 거야.
원하는 만큼만 아플 수 있도록, 통제할 수 있을 만큼만 그리워할 수 있도록.
어쩔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거니까."

from [원더 러브] http://www.magazinet.co.kr/Articles/article_view.php?article_id=47158&page=1&mm=004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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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2007. 11. 29. 10:14 Posted by galad
from 네이트 톡톡 - 백발마녀 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1.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지는 것.

2.Laughing so hard your face hurts.
얼굴이 아플 정도로 크게 웃기.

3.A hot shower.
따뜻한 샤워.

4.A special glance.
특별한 시선.

5.Getting mail.
편지를 받는 일.

6.Hearing your favorite song on the radio.
라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일.

7.Lying in bed listening to the rain outside.
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 있기.

8.Hot towels out of the dryer.
건조기에서 꺼낸 따뜻한 수건.

9.Finding the sweater you want is on sale for half price.
맘에 드는 스웨터가 반값에 팔리는 것을 알았을 때.

10.Chocolate milkshake.
초코 쉐이크.

11.A long distance phone call.
멀리서 온 전화.

12.A bubble bath.
거품 목욕.

13.Giggling.
낄낄대며 웃기.

14.A good conversation.
즐거운 대화.

15.The beach.
해변.

16.Laughing at yourself.
스스로에게 웃기.

17.Midnight phone calls that last for hours.
한밤중에 몇 시간씩 하는 통화.

18.Running through sprinklers.
스프링클러 사이를 뛰어 가기.

19.Laughing for absolutely no reason at all.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웃기.

20.Having someone tell you that you're beautiful.
내가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21.Laughing at an inside joke.
농담의 속 뜻에 웃기.

22.Friends.
친구.

23.Waking up and realizing you still have a few hours left to sleep.
일어나보니 아직 몇 시간 더 잘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24.Making new friends or spending time with old ones.
새 친구를 사귀거나 오랜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

25.Having someone play with your hair.
머리카락을 갖고 장난칠 사람이 있다는 것.

26.Sweet dreams.
좋은 꿈.

27.Song lyrics printed inside your new CD so you can sing along without feeling stupid.
새 CD 안에 노래 가사가 있어서 바보 같다는 생각 없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을 때.

28.Getting butterflies in your stomach every time you see that one person.
어떤 한 사람을 볼 때마다 안절부절 못하는 것.

29.Making eye contact with a cute stranger.
처음보는 깜찍한 사람과 시선을 맞추는 일.

30.Seeing smiles and hearing laughter from your friends.
친구들이 미소 짓는 것을 보고 웃음 소리를 들을 때.

31.Holding hands with someone you care about.
걱정 해주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일.

32.Running into an old friend and realizing that some things (good or bad) never change.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좋든지 나쁘든지)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을 때.

33.Discovering that love is unconditional and stronger than time.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시간에 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을 때.

34.Hugging the person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일.

35.Watching the expression someone's face as they open much-desired present from you.
내가 준 정말 바라던 선물을 열어보는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는 일.

36.Watching the sunrise.
일출 보기.

37.Getting out of bed every morning and thanking God for another beautiful day.
매일 아침 일어나서 새로운 아름다운 날이 시작된 것에 감사하기

어느 것이 젤 좋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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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날 둘이 너무도 닮아 하나임을 느꼈을 때 그와 나는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이 되는 것입니다


3. 여행을 떠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낯선 고장에 발을 내려 보세요
낯선 곳은 그와 당신을 이방인으로 만들 것 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둘만이 느끼는 결속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낯선 곳은 서로의 내심을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낯선 곳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버릇을 알 수 있고 그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4. 존중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존중해 주세요.
그가 존속해 있는 사회적 위치와 그가 알고 있는 사회적인 일들을 존중해 주세요.
그것은 남자이건 여자이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이러이러해야 된다` 또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러 이러해야 된다`는 식의 생각은 버리세요.
서로의 원하는 길을 도와준다는 것을 결코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성숙해지는 사랑의 열매에 비하면...


5. 더 신경쓰세요

오랜 만남이 있었다 하더라도 몸가짐과 외모에 더 신경쓰세요.
약속이 있을 때는 자신이 할수 있는 한 멋을 부려도 좋습니다.
나태해지는 연인의 모습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래된 만남은 대부분 서로를 식상하게 만듭니다
매일 변화를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당신이란 커다란 바다를 알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6. 감사하세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의 의미가 될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알게
됐음을 감사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어긋나지 않고 계속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하세요
외로움으로 타들어 가는 나의 가슴에도 따뜻한 사랑의 시가 피어나고 있음을 감사하세요
언제나 외로울 때 위로가 되고 서러울 때 화풀이 하고 우울할 때 기댈 수 있고 속상할 때 역성 들어 줄 영원한 사람이 있음을 감사하세요


7. 언제나 그를 생각해 보세요

거리를 지나가는데 낯익은 카페 간판이 보이거나 버스에 앉아 졸음이 올 때나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을 때나 바쁘게 일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을 때나 갑자기 창 밖으로 소낙비가 쏟아질 때나 친구들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을 때나 창 밖에 첫눈이 하염없이 내릴 때나 어깨동무한 연인들이 지나갈 때나 느닷없이 서로 좋아하는 유행가가 흘러 나올 때나 잠자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나 잠들기 전 양의 숫자를 셀 때나 언제나 사랑하는 이를 생각해 보세요 많은 관심은 그만큼 더 큰 사랑을 만드는 것입니다.


8.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 앞에서

사랑하는 이의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혹,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싫은 내색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친구를 당신의 사랑을 지켜줄 수 있는 커다란 우방으로 만드세요.
만일 친구의 말이 불쾌하게 들린다면 당신이 먼저 예의를 지켰나 생각해보고 너무 가깝게도 너무 멀게도 대하지 마세요. 너무 가까우면 허물없이 대하다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고 너무 멀면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에 서먹하기 일쑤입니다.
언제나 그네들 앞에선 도리를 지킬 줄 아는 그래서 사랑하는 이를 더욱 높여 줄 수 있는 센스를 가지세요.


9. 비오는 날

비오는 날에는 꼭 전화를 거세요.
커튼이 드리워진 창이 있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보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한잔의 커피와 온 마음을 적셔주는 음악에 힘입어 이 세상에서 그와 만날 수 있었던 행운을 그래서 서로 사랑하게 된 행운을 감사한다고 말하세요.


10.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말로는 다하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편지에다 솔직히 옮겨 보세요.
깊은 밤 나와 그만을 이 세상에서 주인공으로 하여 한편의 시를 적듯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11.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사랑하는 그대에겐 어린 왕자의 장미꽃과 같은 존재가 되세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의 단 한 사람. 그 사람만이 물을 주고 가꾸어 주는 장미꽃이 되세요.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12. 표현

자신감을 주고 사랑의 확신을 줍니다.
표현은 오해를 풀게 하고 무관심에 대한 섭섭함을 녹이고 너무 많은 세월 동안 우리 가슴으로만 사랑하도록 교육 받아 왔습니다.
마치 말해버린 순간 사랑은 거짓이라고 느껴왔습니다.
이젠 침묵이라는 옛틀을 벗으세요.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표현하세요.


13. 이런 가슴을 준비하세요

언제나 그 자리에 조용히 있다면 다가올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포근한 가슴 한쪽을 준비해 두세요.
기대기만 해도 저절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사람..
언제나 큰 가슴 갖고 모든 고뇌를 받아들일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세요.
 
톡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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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는 얘기 2007. 11. 27. 16:06 Posted by galad

Mr.Blog...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 진정한 친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블로그씨는 때론 가족보다 더 끈끈한 또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가족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면, 친구는 내가 고른 가족이기에."
from 이글루스 - 인형의 버릇 님.

 

'친구는 내가 고른 가족'이라는 말. 동의한다.

나에게 있어 친구란 때로는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않는 그런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특히 무척이나 속마음을 얘기하지 않는 나의 성격 상,

그런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크나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믿을 수 있고,

그만큼 의지되고,

그만큼 신뢰하는,

그런 사람들이다.

 

ps. 워낙 인간관계가 좁은 나에게 있어서, 친구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친한 친구들은 모두 고등학교 때 친구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자주 봐서 그런건가?

매직 존슨 'NBA 역사상 No.1 포인트가드'
[스포츠서울 2006-05-12 12:47]

[스포테인먼트 | 박현기자] '조던을 능가했던 유일한 선수'

미프로농구(NBA)는 6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슈퍼스타들을 배출했다. 코트의 지휘자이자 사령관인 포인트가드는 득점보다는 패스와 경기 조율에 전념하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에 비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NBA는 농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던 명 포인트가드 또한 끊임없이 탄생시켰다. 미 스포츠전문사이트 ESPN은 12일(한국시간) 전문가 13인의 투표를 통해 NBA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10명의 포인트가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NO.1 매직 존슨

-투표 결과 : 1위 11표, 2위 2표 → 총 128점
-소속팀 : LA 레이커스(1979-91, 1996)
-우승 : 5회(1980, 1982, 1985, 1987, 1988)
-수상 : 올스타 12회, 정규시즌 MVP 3회(1987, 1989, 1990), 챔피언전 MVP 3회(1980, 1982, 1987), 명예의 전당 헌액
-통산성적 : 13시즌 19.5득점 11.2어시스트 7.2리바운드

ESPN은 존슨을 NBA 역사상 마이클 조던을 능가할 수 있었던 유일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포인트가드이면서도 센터까지 모든 포지션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선수이기도 하다. 존슨은 20살이던 루키시절 챔피언결정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물리치고 첫 챔피언반지를 획득했다. 특히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 존슨의 깜짝 활약은 세계 농구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당시 레이커스를 이끌었던 카림 압둘-자바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주전 센터로 나선 존슨은 이날 경기에서 무려 42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의 눈부신 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따. NBA 역사에 길이 남을 슈퍼스타의 화려한 등장이었다.

NO.2 오스카 로버트슨

-투표 결과 : 1위 2표, 2위 9표, 3위 1표 → 총 109점
-소속팀 : 신시내티 로얄스(1961-70), 밀워키 벅스(1970-74)
-우승 : 1회(1971)
-수상 : 올스타 12회, 1961년 신인왕, 정규시즌 MVP 1회(1964), 명예의 전당 헌액
-통산성적 : 14시즌 25.7득점 7.5리바운드 9.5어시스트

로버트슨은 2년차이던 1961-62시즌에 30.8득점 12.5리바운드 11.4어시스트의 성적을 올리며 평균 기록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60년의 NBA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또 1960년부터 1965년까지 384게임에서 평균 30.3득점 10.6어시스트 10.4리바운드의 경이적인 성적을 올렸다. NBA 최고의 공격형 포인트가드이자 올라운드 플레이어 중 한명이다.

NO.3 아이제이아 토마스

-투표 결과 : 2위 1표, 3위 5표, 4위 2표, 5위 1표, 6위 2표, 8위 1표, 9위 1표 → 총 84점
-소속팀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981-94)
-우승 : 2회(1989, 1990)
-수상 : 올스타 12회, 챔피언전 MVP 1회(1990), 명예의 전당 헌액
-통산성적 : 13시즌 19.2득점 9.3어시스트 3.6리바운드

'배드 보이스'의 일원으로 1980년대 후반 디트로이트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다. 엄청난 승부욕으로 거친 플레이를 마다하지 않은 정열의 사나이로 유명하다. 1984년 뉴욕 닉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94초를 남기고 16점을 몰아넣어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간 순간이 토마스 개인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NO.4 존 스탁턴

-투표 결과 : 2위 1표, 3위 4표, 4위 2표, 5위 1표, 6위 3표, 7위 1표, 8위 1표 → 총 81점
-소속팀 : 유타 재즈(1984-2003)
-우승 : 無
-수상 : 올스타 10회
-통산성적 : 19시즌 13.1득점 10.5어시스트 2.7리바운드

챔피언 반지를 끼지 못한 점이 유일한 약점으로 꼽히는 스탁턴. 통산 어시스트와 스틸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라있고,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포인트가드로 꼽힌다. 경기를 읽는 눈과 날카로운 패싱력, 리더쉽에 득점력까지 갖췄다. 특히 '우편 배달부' 칼 말론과의 픽-앤-롤 공격은 NBA 역사상 가장 위협적이었던 공격 옵션 중 하나로 꼽힐 정도다.

NO.5 봅 쿠지

-투표 결과 : 3위 2표, 4위 4표, 5위 3표, 6위 2표, 7위 1표 → 총 76점
-소속팀 : 보스턴 셀틱스(1950-63), 신시내티 로얄스(1969-70)
-우승 : 6회(1957, 1959-63)
-수상 : 올스타 13회, 정규시즌 MVP 1회(1957), 명예의 전당 헌액
-통산성적 : 14시즌 18.4득점 7.5어시스트 5.2리바운드

볼핸들링과 패싱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선수다. 포인트가드 중 가장 많은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고 MVP를 차지했던 4명의 포인트가드 중 한 명이다.

NO.6 왈트 프라이저

-투표 결과 : 4위 2표, 5위 5표, 7위 2표, 8위 2표, 9위 1표 → 총 60점
-소속팀 : 뉴욕 닉스(1967-77),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977-79)
-우승 : 2회(1970, 1973)
-수상 : 올스타 7회, 명예의 전당 헌액
-통산성적 : 13시즌 18.9득점 6.1어시스트 5.9리바운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비력을 지녔던 포인트가드로 꼽힌다. 득점은 물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능력 또한 뛰어났다. 1970년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36득점 19어시스트에 5개의 가로채기를 기록하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NO.7 제이슨 키드

-투표 결과 : 3위 1표, 5위 2표, 6위 3표, 7위 3표, 8위 2표, 9위 2표 → 총 57점
-소속팀 : 댈러스 매버릭스(1994-97), 피닉스 선즈(1997-2001), 뉴저지 네츠(2001-현재)
-우승 : 無
-수상 : 올스타 7회, 1995년 신인왕
-통산성적 : 12시즌 14.6득점 9.2어시스트 6.5리바운드

키드는 통산 75차례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그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대변해준다. 또한 9.2개의 통산 평균 어시스트 역시 통산 4위에 해당한다. 명실상부한 현역 최고의 포인트가드인 키드는 네츠의 일원으로 생애 첫 우승 반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NO.8 티니 아치발드

-투표 결과 : 4위 1표, 5위 1표, 6위 1표, 7위 3표, 9위 2표, 10위 3표 → 총 37점
-소속팀 : 신시내티 로얄스(1970-72), 캔사스시티-오마하 킹스(1972-75), 뉴욕 네츠(1976-77), 보스턴 셀틱스(1978-83), 밀워키 벅스(1983-84)
-우승 : 1회(1981)
-수상 : 올스타 6회, 명예의 전당 헌액
-통산성적 : 13시즌 18.8득점 7.4어시스트 2.3리바운드

1972-73시즌에 평균 34.0득점 11.4어시스트로 두 부문 타이틀을 획득하며 NBA 역사상 유일하게 득점과 어시스트왕을 동시에 차지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포인트가드가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것 역시 최초였다.

NO.9 스티브 내쉬

-투표 결과 : 6위 1표, 7위 4표, 8위 2표, 9위 3표, 10위 1표 → 총 34점
-소속팀 : 피닉스 선즈(1996-98, 2004-현재), 댈러스 매버릭스(1998-2004)
-우승 : 無
-수상 : 올스타 4회, 정규시즌 MVP 2회(2005, 2006)
-통산성적 : 10시즌 13.5득점 7.1어시스트 2.8리바운드

지난시즌에 이어 올시즌에도 정규시즌 MVP에 오르며 포인트가드로 두 시즌 연속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두번째 선수(이전 매직 존슨)가 됐다. 내쉬는 엄청난 스피드와 정확한 외곽포로 화끈한 공격 농구를 펼치고 있고, 동료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능력 또한 지녔다.

NO.10 개리 페이튼

-투표 결과 : 4위 1표, 6위 1표, 8위 2표, 9위 1표, 10위 3표 → 총 23점
-소속팀 : 시애틀 슈퍼소닉스(1990-2003), 밀워키 벅스(2003), LA 레이커스(2003-04), 보-스턴 셀틱스(2004-2005), 마이애미 히트(2005-현재)
-우승 : 無
-수상 : 올스타 9회, 1996년 올해의 수비 선수상
-통산성적 : 16시즌 16.9득점 6.9어시스트 4.1리바운드

거칠고 끈적끈적한 플레이로 유명한 포인트가드다. 프라이저와 함께 리그 역사상 수비가 가장 강력했던 포인트가드로 꼽힌다. 마지막 목표인 챔피언 반지를 위해 2000년대 우승 가능한 팀만을 골라 유니폼을 바꿔입고 있다. 은퇴 전 그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Updated: May 11, 2006

DAILY DIME: SPECIAL EDITION
10 greatest point guards ever

Magic Johnson

Team: Los Angeles Lakers (1979-91, 1996)

Titles: 5 (1980, 1982, 1985, 1987, 1988)

Honors: 12-time All-Star, three-time MVP (1987, 1989, 1990), three-time Finals MVP (1980, 1982, 1987), Hall of Fame

The player: The prototype big point guard. The only player in NBA history who could dominate -- not just play -- all five positions.

Magic was the best ever in transition. He led the break and shoved the ball down your throat or backed you down and carved you up with a pass or drive.

He was unselfish -- but not to a fault (he'd take over and score when necessary) -- and he made passing cool.

Given his age (a rookie at age 20), the stakes (NBA Finals), the opponent (Dr. J and the 76ers) and the fact that he moved to center to replace injured legend Kareem Abdul-Jabbar, Magic's 42-point, 15-rebound, 7-assist, 3-steal effort in the title-clinching Game 6 of the 1980 NBA Finals was probably the best individual performance of all time.

It could be argued that he's the one player in NBA history who was better than Michael Jordan.

Photo credit: Andrew D. Bernstein/NBAE via Getty Images

OSCAR ROBERTSON

Walter Iooss/NBAE via Getty Images

Teams: Cincinnati Royals (1961-70), Milwaukee Bucks (1970-74)

Titles: 1 (1971)

Honors: 12-time All-Star, 1961 ROY, 1964 MVP, Hall of Fame

The player: The gold standard, two decades ahead of his time.

Oscar was one of the smartest players ever. There has never been a better post-up guard.

We hear about "The Big O" averaging a triple-double for one season (1961-62), but he actually averaged a triple-double over the first five seasons of his career (1960-65) when the games are strung together. In those 384 games, he averaged an astounding 30.3 points, 10.6 assists and 10.4 rebounds.



ISIAH THOMAS

Nathaniel S. Butler/NBAE via Getty Images

Team: Detroit Pistons (1981-94)

Titles: 2 (1989, 1990)

Honors: 12-time All-Star, 1990 Finals MVP, Hall of Fame

The player: He was the smallest and baddest of the Bad Boys. He was an absolute killer on the court with as much heart, will and toughness as playing ability.

Isiah willed his team to a championship level. He was at his best when it counted -- in the playoffs. Against New York in the 1984 playoffs he scored 16 points in the last 94 seconds of regulation to send Game 5 into overtime.



JOHN STOCKTON

Dale Tait/NBAE via Getty Images

Team: Utah Jazz (1984-2003)

Titles: 0

Honors: 10-time All-Star

The player: His durability, toughness, leadership, poise, efficiency, vision and longevity were phenomenal.

Stockton might be the most deceptive point guard ever.

All-time leader in assists and steals, with a .515 shooting percentage. Very efficient.

Sustained excellence overcomes the absence of rings. The Stockton-Malone pick-and-roll will be the measuring stick for years to come.

TOP 10 POINT GUARDS
We're in an era of great point-guard play (see Steve Nash's second straight MVP trophy and Chris Paul's ROY award), with Nash, Jason Kidd, Chauncey Billups, Sam Cassell and Gary Payton providing their leadership in the second round of the playoffs.

So it's time to stack up the best point guards of all time.

We compiled top-10 rankings and comments from a panel of ESPN.com's NBA experts, and then pooled those rankings to produce this composite top-10 list.

The voters were: B.J. Armstrong (BA), Chris Broussard (CB), Ric Bucher (RB), John Carroll (JC), John Hollinger (JH), Scoop Jackson (SJ), Tim Legler (TL), Jim O'Brien (JO), Jack Ramsay (JR), Chris Sheridan (CS), Ken Shouler (KS), Bill Simmons (BS), Marc Stein (MS).

Players received 10 points for a first-place vote, nine points for second, and so on down to one point for a 10th-place vote.

Player Voters
  BA CB RB JC JH SJ TL JO JR CS KS BS MS TOTAL
Magic 10 10 10 10 9 10 10 10 10 9 10 10 10 128
Oscar 9 9 9 8 10 9 9 -- 9 10 9 9 9 109
Isiah 8 8 8 9 3 8 7 5 5 2 6 7 8 84
Stockton 5 5 7 5 8 2 8 9 8 7 8 6 3 81
Cousy -- 7 5 7 6 6 4 8 7 6 5 8 7 76
Frazier 4 6 -- 6 2 3 6 7 6 3 7 4 6 60
Kidd 6 4 6 3 5 5 5 4 4 8 2 3 2 57
Tiny -- 1 4 4 1 7 2 6 2 5 -- 1 4 37
Nash -- 2 -- 2 4 4 1 3 3 4 4 2 5 34
Payton -- 3 2 -- 7 1 -- 1 -- 1 3 5 -- 23
Others receiving votes: Jerry West (7), Lenny Wilkens (6), Scottie Pippen (3), Maurice Cheeks (3), Chauncey Billups (2), Dave Bing (2), Mark Jackson (1), Earl Monroe (1), Micheal Ray Richardson (1)
The experts have given their opinion. Now it's your turn, SportsNation.

Vote in our poll to tell us which of the all-time greats is your favorite, which was the best passer and which young point guard might make the list someday. And rank the top 12 of all time.

Vote: Best PG? Your favorite? | Rank 'em: Top 12 of all time

Send your thoughts on the best point guards of all time.


Career Statistics
Years PPG RPG APG PER
M. Johnson 13 19.5 7.2 11.2 24.1
O. Robertson 14 25.7 7.5 9.5 23.2
I. Thomas 13 19.2 3.6 9.3 18.1
J. Stockton 19 13.1 2.7 10.5 21.8
B. Cousy 14 18.4 5.2 7.5 19.8
W. Frazier 13 18.9 5.9 6.1 19.1
J. Kidd 12 14.6 6.5 9.2 18.8
T. Archibald 13 18.8 2.3 7.4 18.0
S. Nash 10 13.5 2.8 7.1 19.5
G. Payton 16 16.9 4.1 6.9 19.2

BOB COUSY

NBA Photo Library/NBAE via Getty Images

Teams: Boston Celtics (1950-63), Cincinnati Royals (1969-70)

Titles: 6 (1957, 1959-63)

Honors: 13-time All-Star, 1957 MVP, Hall of Fame

The player: Cousy was ahead of his time with his ballhandling and passing skills.

He won more championships than any other point guard and was one of only four point guards to win MVP. The guy who made it all click for the NBA's greatest dynasty ever.

WALT FRAZIER

Walter Iooss Jr./ NBAE via Getty Images

Teams: New York Knicks (1967-77), Cleveland Cavaliers (1977-79)

Titles: 2 (1970, 1973)

Honors: 7-time All-Star, Hall of Fame

The player: Perhaps the best defensive point guard of all time. He was also a great scorer, rebounder, assist man and floor general. A true team player, but when he needed to take over he did.

In Game 7 of the 1970 Finals against Wilt, West and the Lakers, he notched 36 points, 19 assists and 5 steals to make up for a hobbled Willis Reed.

No one did it better with more style and grace on the world's greatest stage.



JASON KIDD

Matthew Stockman/Getty Images

Teams: Dallas Mavericks (1994-97), Phoenix Suns (1997-2001), New Jersey Nets (2001-present)

Titles: 0

Honors: 7-time All-Star, 1995 Co-ROY

The player: A brilliant passer -- his 9.2 assists per game average trail only Magic, Stockton and Oscar.

He's a terrific leader and intelligent competitor. Can beat an opponent in so many ways without scoring a point. J-Kidd is able to do precisely the right thing at the right time at the right place.



TINY ARCHIBALD

NBAE Photos/NBAE via Getty Images

Teams: Cincinnati Royals (1970-72), Kansas City-Omaha Kings (1972-75), Kansas City Kings (1975-76), New York Nets (1976-77), Boston Celtics (1978-83), Milwaukee Bucks (1983-84)

Titles: 1 (1981)

Honors: Six-time All-Star, Hall of Fame

The player: A candidate for title of most dominant "little guy" ever.

As the first point guard to make scoring his emphasis, Tiny was the only player ever to lead the league in scoring and assists in the same season (34 and 11.4, 1972-73).

Awesome individual talent who had a lot of A.I. in him early in his career. Invented penetration.



STEVE NASH

Glenn James/NBAE via Getty Images

Teams: Phoenix Suns (1996-98, 2004-present), Dallas Mavericks (1998-2004)

Titles: 0

Honors: Four-time All-Star, two-time MVP (2005, 2006)

The player: His performance over the last two years in Phoenix has put him in this elite category. He's the only point guard other than Magic to win back-to-back MVPs.

Takes the "makes players around him better" tag to a whole new level. Has the ability to make entire teams adjust to his style of play.



GARY PAYTON

Tom Hauck/NBAE via Getty Images

Teams: Seattle SuperSonics (1990-2003), Milwaukee Bucks (2003), Los Angeles Lakers (2003-04), Boston Celtics (2004-05), Miami Heat (2005-present)

Titles: 0

Honors: Nine-time All-Star, 1996 Defensive POY

The player: More swagger than a gunslinger.

As a lockdown defender nicknamed "The Glove," he's one of the few point guards in Frazier's class defensively.

Great scorer who could run a team and, when necessary, put the club on his back. Break down his career and you'll conclude he's been underrated.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

사는 얘기 2007. 11. 27. 15:50 Posted by galad

역사상 No.1 가드와 슈퍼 스타 포워드... 라고 할까.


최근 매직의 옛날 경기가 보고 싶어서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80년대 파이널에서 계속


맞부딪히는 두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다.


80년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최고의 스타였던 두 사람은 정말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물론 내가 많은 경기를 본 것이 아니고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가 되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나의 평가에 큰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매직은 정말 어려운 패스를 진짜 쉽게 하네..


버드는 정말 어려운 슛을 진짜 쉽게 넣네....


하지만 두 사람은 많은 공통점도 갖고 있다.


농구 아이큐가 정말 뛰어나다는 점. - 매직이 조금 위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포지션에만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


- 매직은 엄청난 패스에 뛰어난 득점력, 리바운드 능력을 갖추었고,


- 버드는 엄청난 슈팅력에 뛰어난 패싱, 리바운드 능력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승리를 향한 불같은 의지.


이러한 점들이 이 두 사람을 슈퍼 스타이자 최고의 라이벌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버드에게 있어 불행한 점은, 그 자신도 물론 "역사상 최고의 포워드 TOP 3"에 들어가지만


상대가 "역사상 No.1 가드" 라는 게 아닐까.

에이즈에 걸릴 정도로 사생활에는 문제가 없지는 않았지만,

조던조차도 외도하고 그 상대방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 입막음을 했을 정도로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게다가 스스로 에이즈에 걸렸다는 걸 밝히고 은퇴하지 않았었나.

복귀한건 실수였지만, 열 몇 경기만 뛰고 다시 그만 두었으니까.

암튼 내가 젤 좋아하는 선수.


Earvin "Magic" Johnson 

게임당 평균 출전시간 39.7분     

게임당 평균 필드골 시도 13.4 / 성공 6.8

통산 슛 성공률 50.6%       3점은 거의없음  - 2005-06 시즌에 비교하면 20위권.

게임당 평균 자유투 시도 6.7 / 성공 5.6     

통산 자유투 성공률 83.8%

게임당 평균 리바운드 7.7개 - 워낙 괴물 같은 선수가 많아서 역대 50위권 밖이지만. 2005-06 시즌에 비교하면 35위권.

게임당 평균 어시스트 12.3개 ㅡ.ㅡ;;; - 역대 1위. 2위 존 스탁턴과는 무려 2.2개 차이.

                                                     2005-06 시즌에 비교하면 당연히 1위. 05-06 시즌 1위 스티브 내쉬 10.4개

게임당 평균 스틸 1.9개 - 역대 17위. 2005-06 시즌에 비교하면 9위권.

게임당 평균 득점 19.5점 - 2005-06 시즌에 비교하면 20위권.


통산 평균 19.5점 12.3 어시스트 7.7 리바운드. 거의 통산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수치.

통산 슛성공률 50.6%가 보여주듯 득점에도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포인트가드 답게 어시스트에 주력했나?


efficiency formula: ((Points + Rebounds + Assists + Steals + Blocks) - ((Field Goals Att. - Field Goals Made) + (Free Throws Att. - Free Throws Made) + Turnovers)).


(19.5+7.7+12.3+1.9+0.3)-((13.4-6.8)+(6.7-5.6)+3.7) = 30.3


통산 efficiency 30.3 은 2005-06 시즌 1위인 케빈 가넷과 맞먹는다. 그만큼 팀에 효율적인 선수라는 증거.


(33.4+6.4+5.7+2.1+0.9)-((25.1-12.2)+(9.9-8.2)+3.0) = 30.9


마이클 조던의 30.9와도 별 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던의 영향력에 눌려서 저평가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선수. 농구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선수. 내가 플레이하고자 하는 선수다.